[뉴스종합] 3월 2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콩: 스컬 아일랜드> 1위로 데뷔, <로건> 2위 17.03.13 [뉴스종합] 3월 1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휴 잭맨의 마지막 울버린 <로건> 1위, <해빙> 2위 17.03.06

평점주기 ☆★★☆★★★★☆★★★★★★☆★★★★★★★★☆★★★★★

놀랄만한 연기력을 보여준다 ★★★☆  yserzero 21.07.25 제임스 맥어보이를 위한 1인다역 드라마 ★★☆  codger 20.05.24 아무리맥어보이라도 어린이연기는 좀 오글. 엔딩크레딧 인상적. 그냥 그랬던 영화 ★★★☆  tree 17.10.12

만약 그들이 자유자재로 변할 수 있다면요? 23개의 인격을 가진 남자 ‘케빈’(제임스 맥어보이). 그는 언제 누가 등장할지 모르는 인격들 사이를 오가며 유일하게 자신을 이해하는 ‘플레처’ 박사(베티 버클리)에게만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 놓는다. 어느 날, ‘케빈’은 지금까지 등장한 적 없는 24번째 인격의 지시로 3명의 소녀들을 납치하고 오래도록 계획했던 비밀스러운 일을 꾸민다. 소녀들이 그에게서 도망치려 할수록 ‘케빈’의 인격들은 점차 폭주하기 시작하는데…  그 안의 수 많은 인격 중 누가, 누구를 위해 움직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