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롱런의 비결? 자주 안 나오는 것 <시간위의 집> 김윤진 17.04.11 [인터뷰] 어엿한 배우로 거듭나다 <시간위의 집> 옥택연 17.04.11

평점주기 ☆★★☆★★★★☆★★★★★★☆★★★★★★★★☆★★★★★

예상치 못한 스릴감과 반전을 안겨준다 ★★★☆  yserzero 23.08.28 예상외의 반전이 볼만한 미스테리 스릴러 ★★★  codger 17.07.30 허점이 너무나 많은 영화. 스포일러가 될 수 있기에...... ★★☆  kangjy2000 17.06.26

남편과 아들을 살해한 여자 그날 밤, 그곳에는 그녀 혼자가 아니었다. 남편과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미희는 25년의 수감 생활 후, 사건이 발생한 그 집으로 돌아온다. 유일하게 미희를 믿는 최신부는 그녀를 찾아가 진실을 묻지만, 미희는 ‘그들이 남편을 죽이고, 아이를 데려갔다’는 말만을 되풀이한다.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던 최신부는 그 집에 무언가 있다고 확신하게 된다. 최신부가 집을 떠날 것을 경고한 그날 밤, 홀로 남은 미희는 25년 전 그날처럼 집 안에 또 다른 누군가가 있음을 깨닫는데… “아직 그들은 이 집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