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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FF2019] 최후의 동물들 / The Last Animals(2017)





20년동안 전쟁과 인권문제를 다뤄왔던 세계적인 사진작가 케이트 브룩스가 지구상에 또 하나의 대량학살임에도 잘 드러나지 않았던 야생동물 밀렵을 파헤친다. 코끼리의 상아, 코뿔소의 뿔은 인간의 사치와 미신으로 멸종위기를 맞았다. 동물권 활동가와 과학자들은 최후의 동물들을 지키기 위해 아프리카의 최전선에서부터 아시아 시장의 배후, 유럽의 동물원에 이르기까지 전세계적인 밀수조직과 필사적으로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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