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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씨(1968, Rosemary's Baby)


[뉴스종합] 로만 폴란스키 신작 <유령작가> 개봉 확정 10.04.15
긴데도 지금봐도 재밌음 이해안가는부분들이 있어 궁금 ★★★★  tree 19.12.21
지금보아도 뛰어난 공포영화의 걸작. ★★★★  enemy0319 18.06.14
뭔가 좀 아쉽긴 하다 ★☆  ss502 10.06.30



로즈마리 우드하우스와 그녀의 남편 가이 우드하우스는 뉴욕 맨하탄의 작은 아파트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로즈마리의 옆집에 사는 친절한 노부부 미니 카스테벳과 로만 카스테벳. 로즈마리와 가이는 그들과 친해진다.

어느날 근처에 살던 테리라는 여자가 자살한다. 로즈마리는 세탁실에서 그녀를 만났는데, 그녀의 죽음엔 단순한 자살 이상의 뭔가가 있었다. 로즈마리는 그녀의 이상한 죽음에 관심을 갖게 된다. 그리고 잇달아 이상한 일들이 로즈마리의 주위에서 벌어지는데... 로즈마리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악몽과 기괴한 소음에 시달리고 카스테벳 부인은 로즈마리에게 죽은 테리가 하고 있던 것과 똑같이 생긴 목걸이를 선물한다. 남편과의 사이는 점점 멀어지고 그녀는 임신을 하게 된다. 이웃들은 로즈마리의 아기에 대한 모종의 계획을 세우고 있었는데...



(총 5명 참여)
ninetwob
살 떨린다     
2010-08-15 04:00
codger
60년대 만들었다는게 놀라운 작품     
2009-10-18 04:56
shelby8318
dvd로 빌려봤는데 정말 무섭더라.
사람이라는 게 무서워!     
2008-06-14 15:54
loop1434
불신과 불안 그리고 악마적 오컬트가 가저다주는 최고의 공포     
2007-08-16 18:52
bjmaximus
소재도 그렇지만 사람들이 무서워지는 영화     
2006-10-0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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