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더 스파이(2020, The Courier / Ironbark)
배급사 : TCO(주)더콘텐츠온,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수입사 : 조이앤시네마 /

더 스파이 : 티저 예고편

[뉴스종합] [5월 4주 국내박스] <분노의 질주…> 단숨에 113만 동원, 주말 매출액 점유율 84.4% 21.05.24
[뉴스종합] [5월 3주 국내박스] <스파이럴> 1위, <극장판 귀멸의 칼날..> 200만 돌파 21.05.17
더 좋아질 수 있는 내용을 얄팍하게. ★★  enemy0319 21.05.21
냉전시대를 무대로한 지루한 첩보스릴러 ★★☆  codger 21.05.02



전운이 감도는 1960년 냉전시대, 소련 군사정보국 ‘올레크 대령’은
정부의 눈을 피해 핵전쟁 위기를 막을 중대 기밀을 CIA에 전하고자 한다.

CIA는 MI6와 협력하여 소련의 기밀 문서를 입수하기 위해
영국 사업가 ‘그레빌 윈’을 스파이로 고용해 잠입에 성공한다.

정체를 감춘 채 런던과 모스크바를 오가는 ‘그레빌 윈’과 ‘올레크 대령’의
은밀하고 위험한 관계가 계속될수록 KGB의 의심은 커져가는데...

가장 평범한 사람의 가장 위대한 첩보 실화
때론, 한 사람의 용기가 세상을 바꾼다!



(총 1명 참여)
codger
이게 실화였군     
2021-05-02 23:20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