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러브레터
    20 Ʈ
     8.88
  2. 2  아멜리에
    20 Ʈ
     8.46

2021 춘천SF영화제 [SF 클래식] 백 투 더 퓨쳐 3(1990, Back To the Future 3)





전편 마지막, 실수로 1885년으로 날아간 에머트 박사가 마티에게 편지를 보내 자신의 안부를 알린다. 찾지 말라는 그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에머트가 편지를 보낸 며칠 뒤 사망한단 사실을 알게 된 마티는 그를 구하러 과거의 서부 시대로 날아간다. 하지만 타임머신을 다시 운행하기에 서부 시대의 기술은 너무 열악하다. 과연 그들은 건맨들이 활약하는 서부시대에서 현재로 돌아올 수 있을까? 마지막 편이 완성되는 순간 <백 투 더 퓨쳐> 시리즈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온전히 수면 위로 떠오른다. 모든 미래는 개인의 의지에 따라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는 것! 평행이론을 고수하며 예정론을 깊이 숭배하던 에머트 박사가 결국 자유의지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엔딩은 과학 너머에 인간의 욕망이 있음을 선언하는 중요한 영화적 사건이다. (이동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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