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목요수다회] 2022년 영상 콘텐츠와 업계의 흐름을 돌아본다! (feat 추천작) 22.12.29 [뉴스종합] [7월 3주 국내 박스] <외계+인 1부>, <미니언즈 2> 나란히 1, 2위 22.07.25

평점주기 ☆★★☆★★★★☆★★★★★★☆★★★★★★★★☆★★★★★

긴장감 넘치면서도 유머가 있는 액션물 ★★★★  yserzero 22.11.21 마동석의 화끈한 파워액션은 속이 시원하다. ★★★★☆  cwbjj 22.09.27 맛집은 아니지만, 계속 먹어본 익숙한 그 맛. 딱 그 맛. ★★★☆  kangjy2000 22.08.15

“느낌 오지? 이 놈 잡아야 하는 거” 가리봉동 소탕작전 후 4년 뒤, 금천서 강력반은 베트남으로 도주한 용의자를 인도받아 오라는 미션을 받는다.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전일만’(최귀화) 반장은 현지 용의자에게서 수상함을 느끼고, 그의 뒤에 무자비한 악행을 벌이는 ‘강해상’(손석구)이 있음을 알게 된다. ‘마석도’와 금천서 강력반은 한국과 베트남을 오가며 역대급 범죄를 저지르는 ‘강해상’을 본격적으로 쫓기 시작하는데... 나쁜 놈들 잡는 데 국경 없다! 통쾌하고 화끈한 범죄 소탕 작전이 다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