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대 영화... joynwe 08.05.27 감상후기 insert2 04.04.28

평점주기 ☆★★☆★★★★☆★★★★★★☆★★★★★★★★☆★★★★★

1편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볼 만한 괴수물 ★★★☆  w1456 20.02.16 마지막 반전이 너무 섬뜩해서 계속 기억난다. 후유증이 ㅎㄷㄷ ★★★  lerne 10.01.28 억지스러운 설정이지만 그런대로 볼만함... ★★★  csa706 09.07.10

4년 전, 어린아이들만 감염되는 병원균이 바퀴벌레를 매개로 뉴욕시를 강타했다. 뉴욕 주립대 곤충학 교수인 수잔은 미 보건국의 의뢰에 따라 흰개미와 사마귀의 DNA를 합성한 새로운 바퀴벌레의 천적 유다를 만들어냈다. 그러나 바퀴벌레가 사라진 뒤에도 유다는 사라지지 않고 인류에게 또다른 재앙을 안겨준다. 수잔의 조교였던 레미는 뉴욕의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친다. 어느날 그녀의 동료가 참혹하게 살해되는데, 그녀는 이것이 거대한 돌연변이 곤충의 소행임을 알아차린다. 레미는 경찰 클라스키와 함께 그들과 뉴욕 시민들의 목숨을 걸고 식인 돌연변이 곤충과 사투를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