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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파파(1995, Jack And Sarah)


허점투성이 영화. 하지만 잔잔해서 아름답다 ★★★  gg333 08.07.21
어린아이를 보면서 나도 아버지가 되고 싶었다. ★★★★  newface444 07.05.29



법률 사무소의 유능한 변호사 잭. 얼마전 결혼한 아내 사라와의 사이에 태어날 아기를 기다리며
곧 아빠가 된다는 기쁨에 들떠있다. 하지만, 사랑하는 아내 사라가 아이를 낳다가 죽는다.
잭은 자포자기 상태에서 폐인이 되고, 이런 잭을 보다못한 잭의 어머니와 장모는 귀한
생명을 키움으로써 그의 생활이 바뀌기를 바라며 육아명령을 내린다.

죽은 엄마의 이름을 따 사라라는 이름을 갖게 된 아기는 폐인이 되어 있던 잭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준다.
갓난아기와의 한판 승부는 잭에게 삶에 대한 희망을 불러 넣어준 것.
무엇을 입힐 지 무엇을 먹일지 도저히 감을 잡지 못하는 초보 아빠는 되는대로,
하지만 정성을 다해 아기를 키운다.

그러나, 언제나 귀여운 사라와 함께만 할 수 없는 것, 다시 직장으로 돌아가게 된 잭은
낮동안 아이를 돌봐줄 유모를 고용하기로 결심한다. 집안의 강요를 피하다 찾아낸 유모를
고용하기로 한다. 집안의 강요를 피하다 찾아낸 유모는 미국인에다가 웨이트리스 출신.
아이를 낳아본 일도 없고 나이마저 어린 에이미라는 아가씨를 유모로 결정하자 할머니들은 경악한다.
달갑지 않은 미국인 여자에 육아 경험이 없는 애송이 아가씨의 손에 손녀딸을 맡기다니!

어설픈 솜씨지만 사라에게 정이 푹 들어버린 에이미는 마치 자신의 딸처럼 사라를 돌본다.
그리고 고용주인 잭과 사랑에 빠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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