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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트랙 2 : 칸의 분노(1982, Star Trek : The Wrath of Khan)



선과 악의 문제가 아닌 <인간>과 <비인간>에 대한 우주적 경계와 구별을 질문하다~ ★★★☆  kysom 19.01.02
적당히 볼만한영화 ★★★  momentus 08.07.23
스타트렉의 팬들이 아니면 진정한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 ★★★  gg333 08.07.21



서기 23세기. 세티 알파 5호 행성 인근에서 미세한 생명체의 움직임을 포착한 렐리언트호의 항해사 파벨 체코프와 클락 테렐 함장은 커크에게 원한을 품은 악당 칸에게 포로로 잡힌다. 그는 커크에 의해 추방당했으며, 드디어 오랜 세월동안 노리고 있던 복수의 기회를 잡은 것. 렐리언트호를 탈취한 칸은 불모의 혹성을 일시에 진화시킬 수 있는, 생명체를 창조할 수 있는 기계 제네시스를 탈취하려 과학선 레귤러 1호로 향한다.

한편 엔터프라이즈호에 탑승해 있던 커크 제독은 레귤러 1호의 캐롤 박사로부터 메시지를 받는다. 그녀의 메시지를 듣고 레귤러 1호로 향하던 커크 제독은 매복하고 있던 칸에게 일격을 당하는데...



(총 1명 참여)
agape2022
행복이 오는 길은 여러 갈래다.
표정 또한 다양하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이러저러한 조건과 한계를 붙이고 행복을 고른다.
그런 사람은 설사 행복이 곁에 오더라도 결코 그 행복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네모라는 행복을 꿈꾸던 당신에게 지금 곁에 다가온 동그란 행복의 미소가 보일리 없는 것이다.
세상살이에 힘을 갖고 싶다면 발밑에 떨어진 행복부터 주워담아라.
    
2005-02-1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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