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도우랜드(1993, Shadowlands)


마음을 흔드는 영화. 생각에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 ★★★★☆  newface444 07.04.09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희노애락은 당연한듯 ★☆  chati 06.11.24
인생을 관통하는 명대사가 나온다ㅠ.ㅠ ★★★★☆  aldira 06.10.31



때는 1952년 영국. 친구들 사이에서 잭으로 통하는 옥스포드 대학의 영문학 교수 C.S. 루이스는 독신으로 조용히 살아간다. 명석하고 이성적인 잭은 오로지 지적 토론에서만 의미를 찾는다. 그런 잭의 앞에 미국인 여성 시인 조이 그레샴이 나타난다,

조이는 감성이 풍부하고 잭 못지 않게 지적인 사람이다. 잭은 스스로에게 놀랄 만큼 조이에게 이끌리고, 그녀가 바람둥이 남편과 이혼하기 위해 미국으로 돌아가자 자신의 그녀에 대한 감정이 얼마나 절실한 것인지 깨닫는다. 하지만 그녀가 돌아온 후, 잭은 자신의 감정을 쉽사리 표현하지 못하고, 조이의 체류 기간이 만료되자 그녀가 영국에 머무를 수 있도록 계약 결혼을 한다.

서로의 편리를 위한 관계 이상을 넘어서지 못하는 잭. 조이는 잭의 강박관념을 깨뜨리려 하고, 마침내 잭의 마음을 바꿔놓지만 악성 골수암 판정을 받는다. 그녀를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서 잭은 사랑을 고백하고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린다. 잭은 그녀로 인해 자신이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었음을 고백하고, 조이의 병세도 기적적으로 호전된다. 하지만 몇개월 후, 그녀의 병세가 다시 악화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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