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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마담(1994, Berlin '39)





1939년의 베를린은 전쟁이 일어난다는 풍문에 휩싸이고, 모든 것이 끝난다는 생각에 빠진 사람들은 마지막 남은 향락을 쫓는데 몰두한다. 이런 베를린에 보통 사람들은 들어갈 수 없는 탄츠 파스트 클럽이 있다. 돈 아니면 권력이 탄츠 파스트의 출입증이다.

육군 대위 한스는 혼자 차를 몰고 가던 도중 몰골이 엉망인 여자가 앞에서 쓰러지는 것을 보고 차에 태워 병원으로 데려간다. 잉게라는 이름의 이 여자는 병원 대신 집에 데려다 줄 것을 부탁하지만, 집에 도착했을 때 그녀는 사망하고 만다. 그러자 정체불명의 앰블런스가 그녀를 싣고 사라진다.

한스는 차 뒷편에서 잉게와 그녀의 동생 안나의 이름이 적힌 봉투를 발견한다. 안나는 잉게의 이복자매였는데, 그녀의 아버지는 유태인으로 블랙 리스트에 오른 인물이었다. 비밀 경찰 게슈타포에 편입된 한스는 안나를 수사하게 되고, 두 사람은 탄츠 파스트에서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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