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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혀진 방과후(1981)





"여교사"라는 타이틀이 붙여진 닛카츠 로망포르노는 77년부터 83년까지 9편이 만들어졌다. 장르영화라는 제약속에서 인간의 본질을 응시하는 걸작이 많다. 이 영화는 그 네번째 작품으로 감독은 당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던 네기시 키치타로. 고등학교 교사 아사다(가자마츠 유키)는 교생실습을 나갔다가 복면을 한 노무자차림의 남자에게 성폭행을 당한 과거를 갖고 있다. 어느날, 그 남자의 딸인 에스코가 경찰에 잡히고 아사다에게 연락이 온다.



(총 2명 참여)
kwyok11
별로에요~~     
2008-01-07 12:10
joynwe
별로 아닌가...     
2007-10-07 19: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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