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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니스(1995, In the Mouth of Madness)


숨겨진 최고의 공포. 매드니스 RYDML 04.11.30
지금보기엔 어설픈 영상이 눈에 거슬려도, 전체적으론 잘짜여졌다. ★★★★  hiro1983 11.03.21
뻔한 스토리와 뻔한 주제로 만든 영화 ★  saltingini 10.06.22
카펜터가 만든 또 다른 수작 공포물 ★★★★  ninetwob 10.06.18



작가 서터 케인은 알케인 출판사의 전속 작가로, 이 출판사에서 출간한 그의 작품 6편은 이미 세계 18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각광받고 있다. 그의 팬들은 그의 마지막 소설이 될거라는 'In the Mouth of Madness'를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다. 지도에도 없는 뉴잉글랜드의 작은 마을 홉스 엔드가 다섯 번째 소설과 여섯 번째 소설의 배경이 되고 있는데, 갑자기 서터 케인이 원고만 남겨 놓은채 실종된다.

저명한 사립탐정 존 트렌트는 출판사의 의뢰를 받아 서터 케인의 행방을 쫓기 시작한다. 케인이 잠시 잠적한 것으로 여겼던 트렌트는 사건의 실마리가 풀리지 않자, 케인의 마지막 소설을 탐독하고 거기서 물증을 얻는다. 바로 홉스 엔드. 트렌트는 케인이 그의 책에서 자신의 실종을 예견하는 대목을 발견한다. 트렌트는 케인과 절친했던 편집자 린다 스타일스와 함께 홉스 엔드로 떠나게 되는데...



(총 3명 참여)
apfl529
의문의 침입자들을     
2010-08-23 17:43
ninetwob
존 카펜터     
2010-06-18 13:45
js7keien
고어물이나 심령물에 식상한 호러 팬이라면 한 번 쯤은 볼만한 색다른 공포영화!     
2006-08-2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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