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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넬 블림프(1945, The Life and Death of Colonel Blimp)


블림프 대령의 일생을 재미나게 ★★★★☆  ninetwob 10.02.11
고전의 위대함을 새삼 느끼게 해주는 명작입니다. 꼭 한번 보시길.. ★★★★☆  exist2 06.08.09



나이든 군인 캔디는 모의 전쟁게임 기동연습 전 한 성미급한 젊은 군인의 포로가 되고 만다. 자정 전에 전쟁이 시작되면 안된다며 캔디는 노발대발하지만 젊은 군인은 전쟁은 좋은 매너로 승리하는게 아니라며 캔디를 비웃는다. 격분한 캔디는 이 군인과 몸싸움을 벌이다 지난 일들을 떠올리게 된다.

1902년, 남아프리카에서 벌어진 보어 전쟁에서 귀향한 젊은 영국인 장교 클라이브 캔디는 영국군이 포로들을 학대했다는 소문의 진위를 밝혀내기 위해 베를린으로 향한다. 캔디는 영국인 가정교사 에디스를 만나 소문을 퍼트리고 다니던 카우니츠를 찾아간다. 카우니츠의 동료들과 카페에서 다툼을 벌인 캔디는 독일군 장교 테오와 결투를 벌이고 서로 부상을 입어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캔디와 테오는 서로 깊은 우정을 쌓게 되고 그 와중에 테오와 그를 간호하던 에디스는 서로 사랑에 빠져 결혼한다. 캔디는 자신이 에디스를 사랑하고 있었음을 깨닫게 되지만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한다.

제 1차 세계대전 동안 캔디는 육군 준장으로 성실하게 자신의 임무를 다한다. 캔디는 사랑했던 에디스를 꼭 닮은 간호사 바바라를 만나 결혼하지만 그녀는 몇년 후 세상을 떠난다. 캔디는 포로 수용소에 갇힌 테오를 만나려 하지만 거절당한다. 그러나 결국 두 사람은 화해하게 되고 그러면서 세월이 흘러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난다.



(총 1명 참여)
ninetwob
재밌네요     
2010-02-1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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