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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번디(2002, Ted Bundy)


끔찍한 살인마의 실화... ★★★☆  w1456 17.01.22
사건만 나열한 듯 싶네요 공포나 스릴러는 아닌듯 ★★  nabayoo 10.11.23
테드번디의 악행이 많이 순화되어 나와있네..찰스맨슨보다 더한놈 ★★☆  sunj 07.07.14



 1974년 시애틀. 법대를 다니다가 학비 문제로 심리학과로 옮긴 미남 청년 테드 번디는 미혼모인 리와 사랑을 하는데 한편으로 테드는 "생명의 전화" 상담원으로 일을 한다. 그러나 테드는 이중 성격자이자 변태 성욕자로 남의 물건을 함부로 훔치고 맘에 드는 여자를 때리거나 성폭행 한 후 죽이는 끔찍한 일을 서슴치 않고 저지르며 살아간다. 테드는 학비까지 대주는 리에게 자신은 사생아라며 자책하는데, 그 후에도 테드는 수많은 여자들을 눈 깜짝않고 죽인다. 테드는 자신의 범행이 노출되고 경찰의 수사가 시작되자 1975년 시애틀을 떠나 유타 주 솔트레이크로 간다. 한편 경찰은 산속에서 머리와 몸통들을 발견하고는 경악하여 수사를 전국으로 확대해 나아간다. 그후 테드는 길에서 차에 태운 여자를 상대로 또 다시 범행을 저지르려다가 놓친 후 경찰의 추격을 받는데, 1976년 콜로라도 주의 스키장에서 또 범행을 저지른 직후 도로에서 불심검문에 걸려 잡히고 만다. 수많은 여자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테드는 처음으로 연쇄 살인범이라 불리워졌는데 주 감옥에 들어갔다가 법원 도서관을 통해 탈출을 한다. 테드는 얼마 후 잡히는데 다시 두번째 탈옥에 성공하여 전 미국을 놀라게 한다. 두번째 탈옥 후에도 여자들을 상대로 범행을 저지르는데.



(총 2명 참여)
cutesyy
이거 어디가면 볼수 있을까요?     
2009-02-11 10:07
codger
별로 볼건없음     
2007-04-23 00:4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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