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부군신위(1996, Farewell My Darling)
제작사 : 박철수 필름, GTV, 씨네텍 /
공식홈페이지 : http://www.parkchulsoo.co.kr/html/Farewell/fare_mai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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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시간
  • 119 분
  • 개봉
  • 1996-03-01
  • 전문가영화평

[뉴스종합] 故 박철수 감독 유작 <생생활활> 3월 개봉 확정 13.02.28
[뉴스종합] 박철수 감독 교통사고로 별세, 영화인 애도 물결 13.02.19
이건 라디오방송으로 그냥 오디오만 들어도 될 작품같아요. ★★★  kmhngdng 09.01.24
시사적 ★★★★☆  director86 08.01.02
장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이야기가 담겨 있다. 감명깊게 본 영화. ★★★★★  newface444 07.06.27



경상남도 합천군 가회면에 사는 박노인이 세상을 떠난다. 그 소식을 전해들은 박노인의 큰아들인 영화감독 찬우와 그의 아내 혜리, LA에 사는 셋째 아들 찬세와 카페를 경영하는 딸 미선 등 각지에 흩어져있던 박씨 일가 사람들이 고향으로 모여든다. 적막했던 마을은 사람이 몰려들면서 갑자기 활기가 넘치고 잔치집처럼 분주해진다. 상가는 돼지 멱따는 소리와 곡소리가 뒤섞여 시끄럽고 남편을 잃은 어머니는 아무런 말이 없다. 행랑방 사는 바우는 작대기를 들고 초상집을 휘저으며 아수라장을 만든다.

뒤늦게 도착한 기독교신자 찬세가 독경소리 울려 퍼지던 영전 앞에서 찬송가를 부르기 시작하고, 보험 외판원인 큰고모와 작은 고모는 뒤늦게 고급 승용차를 몰고 나타나 상가에서 영업을 하느라 분주하다. 도시와 농촌으로 각기 사는 곳이 다른 사촌과 팔촌들 끼리는 서로 틈만 나면 싸움질을 하고 읍내 다방 고마담과 미스 안, 비디오 가게 주인까지 들이닥쳐 상가는 난장판이다.

산 사람들 대부분 죽음에는 무심하고, 망자의 극락왕생을 비는 굿이 시작된다. 죽은자와 산자가 어우러진 굿판이 구슬프게 펼쳐지는데...



(총 3명 참여)
bjmaximus
초상집에서의 온갖 인간들의 여러 행태를 잘 보여주며 풍자한 영화     
2006-10-07 10:57
hibou119
전에 봤을 때는 별 생각이 없었다.
장례식을 직접 겪고 보니 장례식장이 코미디의 소재가 될 수 있다는 말에 공감하게 된다. 다시 한 번 보고 싶다.
    
2006-02-05 14:14
agape2022
괜스레
피곤이 몰려온다
회색 구름이 하늘을 덮어서 일까
    
2005-02-15 15:3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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