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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규칙(1996, Making The Rules)
제작사 : Schatzi Entertainment /

당시에 어울리는 영화.. 지금은 힘들지.. ★★  foreverson 10.08.25
시체유기...를 통해서 벌어지는 이야기 ★★★★☆  koru8526 08.01.08



세명의 친한 친구 티파니, 로드, 아담은 비버리힐즈의 맨션에서 집보는 직업을 갖고 항상 좋은 기회만을 노리던 중, 로라라는 예쁜 아가씨를 만난다. 그러나 사고로 그녀가 죽어 버리고, 시체처리를 두고 의견이 엇갈린다.
비교적 냉담한 아담은 법대생으로 경찰을 부르라고 하지만, 로드는 현실적인 사람으로 법에 대해 경계하고, 머리 쓰기를 싫어하는 티파니는 둘 사이의 누구 말을 들어야할 지 곤란해지고 만다.

결국 로드의 뜻에 따라 시체는 그대로 유기된다. 며칠 후 세명은 죽은 여자의 환영에 밤마다 쫓긴다. 겉으로는 태연한체 하지만 공포에 질린다. 이 사건을 맡은 경찰은 죽은 여자의 아버지인 시의원의 명에 따라 이들을 유도심문에 말려들게 하고, 친구들은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하는데...



(총 1명 참여)
koru8526
그들만의 규칙이 있다     
2008-01-0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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