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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 스테이트(2004, Garden State)
제작사 : Jersey Films, Camelot Pictures / 배급사 : Fox Searchlight Pictures

방황하는 사랑 anon13 10.04.02
레옹에나탈리포트만에기괴한로맨스 anon13 09.05.21
아하하 이런거 좋다. 무감각한 남자와 수다쟁이 여자와의 로맨스.. ★★★★☆  katnpsw 11.09.07
젊은 시절 나도 이랬지.. 지금? ★★★★★  sunjjangill 10.08.14
순수하고 무궁한 사랑의 에너지.. ★★★★★  topaz10 10.06.16



방황하는 청춘들의 유쾌한 사랑 찾기 대여정!

오래 전에 집을 떠났던 앤드류 라지맨(자크 브래프 분)이 어머니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고향인 ‘가든스테이트’로 돌아온다. TV 탤런트이자 레스토랑 웨이터로 일하고 있는 그는 인생의 대부분을 신경안정제에 의존하며 극심한 외로움 속에서 살아왔다. 초등학교 시절 어머니가 우울증과 신경쇠약에 시달리자 그녀를 미워하고 원망하던 그는, 한 순간의 충동으로 어머니를 밀어버려 하반신 불구로 만들어버렸다. 정신과 의사인 아버지 기데온(이안 홀름 분)은 아들의 고통을 잊게 해주고자 어린 소년에게 약물을 투여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어머니를 묻은 앤드류는 약물로부터 벗어나서 자신을 찾기로 결심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앤드류는 자신과 달리 당당하고 활기 넘치는 샘(나탈리 포트만 분)을 만나게 된다. 가슴 속의 상처를 감싸주는 따뜻하고 사려 깊은 샘으로 인해 앤드류는 마음의 빗장을 열기 시작한다. 하지만 아버지와는 도저히 거리를 좁힐 수가 없는데…



(총 7명 참여)
gkffkekd333
은근슬쩍 유머가 풍기는..     
2008-05-05 16:47
wizardzean
코믹하네요     
2008-03-20 12:10
joynwe
나름 내용 있는 것 같다...     
2008-01-08 13:11
qsay11tem
웃기는 영화네여     
2007-09-21 13:55
sbkman84
볼래?     
2006-12-27 20:01
bjmaximus
아픔을 간직한 청년이 나오는 괜찮은 성장 영화이자 사랑 영화,음악도 감미로웠다.     
2006-10-01 13:03
khjhero
이거 재미있나요?     
2005-02-1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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