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미트먼트(1991, The Commitments)


선입견 때문인지.. 아님 작품성때문인지.. ★  korpym 09.01.29
우울한 날씨에 선술집 록영화 ★★★★  fadet 07.09.24
소울음악에 빠져들게 만드는 영화 ★★★★☆  accdfr 07.05.20



허술한 옷차림과 구성원조차 모자라는 하급 그룹 '앤드 앤드 앤드'. 이 불협화음에 지칠대로 지친 딘, 죠이 그리고 데릭과 빌리는 모두 가난한 아일랜드 데블린의 노동자이지만 팝의 선두가 되고 싶은 공통점을 갖고 있다. 결국 그 지름길을 찾아 할리우드 행을 결심하는 청년들이다. 당연히 그들의 고생은 말이 아니고 진로마저 불투명한 상태다. 그때 그들에게 그들의 매니저가 될 밀가루 투성이의 지미 래빗이 나타난다. 우선 지미는 청년들에게 지정한 영혼을 소유한 음악이라며 소울을 가르친다. 소울의 왕인 제임스 브라운은 그가 흑인이라는 것을 자랑하며 불렀듯이 이 그룹도 자신들이 노동자이고 아일랜드 인이라는 것, 그리고 분명한 고향 데블린 시민임을 긍지를 가지라는 것이 이유였다. 이때부터 10여명의 음악광들은 팝과 록, 그밖의 펑크 음악에 밀려난 소울을 재건하기 위해 힘과 정열을 기울인다. 그러나 그들의 음악이 궤도를 찾고 정신적 성숙을 가져올 즈음 개인의 이기주의와 지나친 개성 때문에 이 팀은 깨져버리고 만다.



(총 1명 참여)
fadet
런던의 밴드와 ost     
2007-09-2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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