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이영순 칼럼 from USA] 나는 니가 더 무서워! 05.06.20 [리뷰]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05.06.16

색다른 텍사스 영화^^ moviedong 07.12.21

평점주기 ☆★★☆★★★★☆★★★★★★☆★★★★★★★★☆★★★★★

전작의 공포는 사라지고 코미디가 되어버린 ★★☆  ninetwob 10.09.16 나름대로 볼만한 코믹 공포물,. ★★★★★  gg333 08.07.22 코믹+공포가 아닐런지..무섭지도 않았다..시간 아까워... ★★  ljhi92 08.01.07

철없는 십대들이 텍사스로 차를 타고 여행을 떠난다. 그들은 표지판에 총을 쏘아대며, 맥주캔을 길에 버리며 텍사스로 들어선다. 라디오 리퀘스트 프로그램의 여자에게 전화를 걸어 농담을 하던 중, 그들의 차 옆으로 봉고가 들이닥치더니 그들의 차를 밀어붙힌다. 그들은 장난반 진담반으로 싸우기 시작하고, 이윽고 그 차에서는 사람의 가죽을 쓴 사내가 전기톱을 들고 나타나 자신들의 차를 난도질하고는 친구들을 죽여 불에 구워 먹는다. 여기에다가 오래 전에 실종된 아들을 찾으려는 아버지가 결탁되어 라디오 진행자와 함께 이 살인마들을 쫓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