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주기 ☆★★☆★★★★☆★★★★★★☆★★★★★★★★☆★★★★★

신선한 소재로 당시 충격적이었던 ★★★★  w1456 20.04.05 영화속 악령들은 사람 몸속을 옮겨 다닌다. 메트릭스도 여기서 따왔나? ★★★★  newface444 07.02.07 옛날 공포영화~지금보면 참 무섭지는 않다!~ 그러나 신비스럽고 그 시절 추억들이 지나간다! ★★☆  smileyellow 06.07.21

로스엔젤레스의 강력계 형사 러셀 로간은 15번째나 계속돼 오고 있는 '별표 연쇄 살인범'을 쫒고있다. 익명의 여자의 전화제보로 검거에 성공해, 범인 패트릭 채닝을 가스실로 보내지만 이미 악마로부터 제1권능(부활 능력)을 부여받은 패트릭 채닝은 그 혼령이 부활하여 로간이 자기를 죽인데 대한 복수로, LA 경찰관의 몸에 들어가 집중적으로 형사들을 죽게 만든다. 로간은 그때마다 범인을 죽이지만 범인은 번번히 부활하여 재범을 계속한다. 로간과 테스는 죽음을 당할수록 더 힘이 세지는 채닝에 맞서 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