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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1976, Carrie)


[뉴스종합] <캐리>에 이어 <서스페리아>도 리메이크, 내년 개봉 12.05.17
[뉴스종합] 클로이 모레츠, <캐리> 리메이크 주연 발탁 12.03.29
잔인하면서도 재미는 있다 ★  saltingini 10.06.22
비참한 현실 ★★  irina1 10.06.18
정신나간 캐리의 처참한 복수극 ★★★  Randle 10.05.16



순진한 여고생 캐리는 어머니 마가렛과 단 둘이 살고 있다. 젊었을 때의 실수로 캐리를 낳은 마가렛은 병적일 정도로 캐리에게 순결을 강요하는 한편 강박적인 신앙으로 그녀를 옭아맨다. 성에 지나치게 무지한데다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캐리는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한다. 특히 캐리는 첫 생리때문에 소동을 피우고 놀림감이 된다. 주위 사람들의 억압 속에서 캐리는 염력을 갖게 된다.

체육교사 콜린스 선생은 캐리를 괴롭힌 수와 크리스에게 근신 처분을 내린다. 학교의 파티에 나가지 못하게 된 크리스는 남자친구 빌리와 함께 캐리를 골탕먹일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수는 남자친구 토미에게 캐리의 파트너가 되어달라고 부탁한다. 토미를 몰래 좋아하던 캐리는 그의 파트너가 된다는 사실에 기뻐하고, 자신을 방해하는 어머니를 염력으로 누른다.

마침내 파티, 캐리는 파티의 여왕으로 꼽히지만 그녀가 여왕으로 꼽히게 된 것은 모두 크리스와 그 친구들의 계략이었다. 돼지피를 뒤집어쓰는 심한 모욕을 당한 캐리는 자신의 초능력으로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에게 복수하는데...



(총 6명 참여)
apfl529
보고싶어요!!     
2010-07-20 23:36
ldk209
섬뜩...     
2008-01-13 00:10
codger
70년대 영화치곤 섬뜩하군     
2008-01-06 21:57
sbkman82
왕따시키다 저리된다;;;;;;;;;     
2007-02-02 02:25
bjmaximus
왕따 시키지 말자는 교훈을 주는 충격과 공포의 호러 영화,저주를 내리는 시시 스페이식의 눈빛 연기 정말 소름끼쳤다.     
2006-09-22 17:43
js7keien
인간의 악한 심성 중 하나인 따돌림을 초능력과 공포라는 요소로 이야기한...잘 만든 공포영화     
2006-08-24 10:3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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