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미리 공개! 이십세기폭스, 2011년 하반기·2012년 라인업 11.04.28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 kyhwwy3131 09.02.28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와 계속 들어도 좋은 노래 shelby8318 08.11.20

평점주기 ☆★★☆★★★★☆★★★★★★☆★★★★★★★★☆★★★★★

따뜻하고 좋은 영상과 음악. 그리고 줄리 앤드류스 배우의 매력. ★★★★  enemy0319 23.12.02 순수한 어린이들, 진심어린사랑, 자유의갈망,노래 all good. ★★★★☆  bagbell 17.02.10 어릴때 보았던 영화 최고의 작품을 영화관에서 만날 수 있다니 기대됩니다. ★★★★★  sweetibora 17.02.06

알프스에서 들려오는 환상의 하모니!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합창이 시작된다! 다 함께 도-레-미~ 음악을 사랑하는 말괄량이 견습 수녀 ‘마리아’는 원장 수녀의 권유로 해군 명문 집안 폰 트랩가의 가정교사가 된다. ‘마리아’는 좀처럼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 폰 트랩가의 일곱 아이들에게 노래를 가르치며 점차 교감하게 되고, 엄격한 ‘폰 트랩 대령’ 역시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마리아’는 자신이 ‘폰 트랩 대령’을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자신만의 비밀을 간직한 채 아이들의 곁을 떠나 다시 수녀원에 들어가기로 결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