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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겟돈(1998, Armageddon)
제작사 : Jerry Bruckheimer Films, Touchstone Pictures, Valhalla Motion Pictures / 배급사 : 브에나비스타 인터내셔널 코리아
수입사 : 브에나비스타 인터내셔널 코리아 /

[인터뷰]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점쟁이들> 김수로 12.10.15
[뉴스종합] <올드보이>, 英 토탈필름도 좋아하는 영화! 11.10.19
길게 말할 필요도 없다. his1007 10.02.01
재밌어요 jhkim55 09.11.12
90년대 헐리우드에서 우주관련 재난을 제대로 다룬 SF 스릴러의 시작 ★★★☆  ooyyrr1004 17.12.30
세계를 구하는 것은 가족애 ★★★★☆  yserzero 10.11.24
현실성은 없지만..최고의 종말영화였죠 ★★★★☆  onepiece09 10.09.19



텍사스 크기의 소행성이 시속 22,000마일의 속도로 지구를 향해 돌진하고 있다. 이 소행성을 막지 못하면 지구는 멸망의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한편 미국 우주항공국(NASA)의 댄 트루만 국장은 행성에 800피트의 구멍을 뚫은 뒤 그 속에서 핵탄두를 폭발시켜 행성을 폭파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댄은 세계 최고의 유정 굴착 전문가인 해리에게 소행성의 중앙에까지 구멍을 뚫어 핵폭탄을 장착하고 귀환하는 작전을 부탁한다. 해리는 댄에게 자신의 동료들을 불러 줄 것을 요청하고 드디어 그의 동료들이 하나, 둘씩 NASA에 도착한다.해리의 동료들은 사회적인 시각으로 보기에는 모두 형편없는 사회 부적응자들이지만 굴착 작업에는 베테랑.

결국, 해리와 그의 동료들은 NASA에서 우주 비행을 위한 기초 훈련을 받고, 두 대의 우주 왕복선으로 소행성을 향해 출발한다. 그러나 천신만고 끝에 우주 왕복선이 소행성에 접근하지만, 한 대는 유성의 파편에 맞아 추락하게 된다. 해리는 어쩔 수 없이 남은 동료들만으로 굴착 작업을 하지만 굴착기마저 고장나 작전을 포기해야 하는 위기에 처한다. 그때, 죽은 줄 알았던 그의 동료들이 굴착기를 가지고 나타나 굴착 작업은 완료되지만 핵폭탄의 무선 폭파 장치의 고장으로 누군가 남아서 핵탄두 폭발 버튼을 눌러야 하는 상황에 처하는데….



(총 34명 참여)
l62362
마지막. 브루스윌리스가 딸인 리브타일러를위해 밴애플렉을 남겨두고 쓸쓸히돌아설때 진짜 많이울었던.. 꼭 봐야할영화!!     
2005-02-10 23:51
jju123
자신의 사위를 위해 목숨까지 받이는 장인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2005-02-06 23:54
rhlauf
다소 억지로 짜낸듯한 감동이 있었지만...그래도 감동적이었다.     
2005-02-02 19:30
ssuede79
이상한 건달들이 지구를 구한다는 다소 황당했던 영화. 그러나 영화 그 자체만으로 볼 때는 꽤 재미있었다.     
2005-01-31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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