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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센트(2005, The Descent / Crawlspace)
배급사 : 롯데쇼핑(주)롯데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주)코리아스크린 / 공식홈페이지 : http://www.descent2007.co.kr

디센트 예고편

[뉴스종합] <디센트: PART2>, 전편의 후광 업고 8월 개봉 10.07.13
[뉴스종합] 올 여름, 인터넷이 삭신이 쑤실 만한 공포를 전송한다. 08.07.19
법칙을 아는 영화 gion 10.08.08
정말로 무서운 몇 안 되는 공포 영화 shin424 10.05.03
골룸(?) 나오는 공포영화...별 재미없다.. ★☆  joe1017 17.08.20
잔임함..기억에남진않을 영화 ★★☆  onepiece09 10.08.20
잔인만 하다 ★★☆  ghlcjf 10.08.19



처음부터 잘못됐다!
하지만...절대 되돌아갈 수 없다!


1년 전, 친구들과 함께 떠났던 가족여행에서 사고로 남편과 딸을 모두 잃은 사라. 아직 그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라를 위해 주노를 포함한 5명의 친구들은 다시 모이고, 새로운 출발을 위한 동굴 탐험 여행을 떠난다. 주노의 길 안내에 따라 깊은 어둠 속으로 들어간 일행.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사고로 동굴의 입구는 함몰되고, 설상가상으로 자신들이 고립된 이곳이 지도와는 전혀 다른 곳임을 깨닫게 된다. 완벽한 고립! 이제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출구를 찾아 위험 속으로 계속 들어가는 것 뿐 인데…

동굴을 조사하던 사라는 희미한 어둠 속에서 사람이 아닌 무언가의 형체를 목격하지만 일행들은 단순한 신경쇠약증세로 치부해버리고 만다. 출구를 찾아 헤맬수록 발견되는 수십 년 전 탐험가의 흔적들. 이제껏 단 한 명의 생존자도 없었다는 공포감이 엄습하던 그때, 그들은 귀를 찢는 울음소리를 내는 괴생물체의 공격을 받게 되고, 단순했던 여행은 순간 생존을 위한 몸부림으로 돌변한다. 또한 1년 전 과거에 묻혀있던 진실마저 드러나며 급기야 그들은 서로조차 믿지 못하게 되는데…



(총 80명 참여)
syws1
공감할 수 없는 공포라고나 할까?     
2007-07-09 16:50
jekwon98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공포영화.     
2007-07-09 10:14
kpop20
잘만든 공포영화     
2007-07-08 20:08
qsay11tem
무서워요     
2007-07-08 11:12
kiki12312
전 별로였어요 ㅜ ㅜ     
2007-07-08 00:20
seong668
정 볼게 없으시다면 보세요. 기대없이 보면 괜찮습니다.     
2007-07-07 21:49
qq5245
전 별루였네요.     
2007-07-07 08:13
qsay11tem
볼만하네요     
2007-07-06 13:58
egg2
폐쇄된 공간의 심리적 압박감을 잘 소화해낸 영국식 호러무비의 힘!     
2007-07-06 01:58
micmic
전세계를 흔들다?? 과연 흔든건지..공감이 안되궁..
포스터의 의미는 이해가 된당..
넘 기대를 했나? 공포의 진수라고 하길래..액션인지..공포인지..
심리적인건..좀 표현이 된거 같긴 한데..생존과 본능의 미묘한 감정들..     
2007-07-05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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