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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닝 데이(2001, Training Day)
제작사 : NPV Entertainment, Village Roadshow Entertainment, Warner Bros. /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공식홈페이지 : http://trainingday.warnerbros.com/

트레이닝 데이 예고편

[스페셜] 정성렬의 영화컬럼 01.11.15
강력한 두남자 anon13 08.05.30
트레이닝 데이 hongwar 07.10.24
권선징악은 느와르엔 어울리지않아 ★★★☆  airmarine8 15.01.26
두 배우,몰입도,스토리.. 5번 본거 같음 ★★★★☆  nimibbong 15.01.26
비열함이 돋보이는 볼만한 범죄 드라마 ★★★☆  codger 13.11.11



지옥같은 24시간 맞설 것인가? 굴복할 것인가?

LA 경찰청 13년 경력의 베테랑 마약 수사관, 알론조 해리스 경관(덴젤 워싱턴). 그는 오랜 세월 거리의 범죄자들과 씨름해온 탓에 어느덧 정의감은 퇴색한 채, 선악의 구분이 모호한 나름의 생존기술을 터득한 인물이다. 그는 자신에게 주어진 권력을 이용, 오히려 불법을 자행하면서 필요악이라는 명분으로 모든 걸 합리화한다.
이러한 알론조 밑에 새로 들어온 신참 제이크 호이트(에단 호크). 인정받는 형사가 되겠다는 야심을 갖고 마약반에 들어온 제이크는 견습삼아 하룻동안 알론조를 따라나서지만 그에겐 상상치도 못한 상황이 기다리고 있었다.
대단한 카리스마를 지닌 선배 경관 알론조에게 경외감을 느끼던 제이크는 그와 함께 할수록 점차 혼란에 빠진다. 서로의 판이한 가치관으로 인해 두 사람의 갈등은 점차 파국을 향해 치달아가고 결국 모든 것이 알론조가 짜놓은 시나리오대로 진행되고 있었음을 깨닫는 순간, 제이크는 생사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데...



(총 13명 참여)
kgbagency
사실적인면도 많았고 연기가 죽였다     
2007-04-26 07:03
bjmaximus
덴젤 워싱턴의 선 굵은 악역 연기 압권이었다,역시 덴젤 워싱턴!     
2006-09-15 17:53
kichx5
스눕도그에 마약상 연기와 -_-;;
닥터드레에 출연압박 크!~
    
2005-11-28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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