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로운 지방 검사 ‘하비 덴트’, ‘짐 고든’ 반장과 함께 범죄 소탕 작전을 펼치며 범죄와 부패로 들끓는 고담시를 지켜나가는 ‘배트맨’ 그러던 어느 날,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던 범죄 조직은 배트맨을 제거하기 위해 광기어린 악당 ‘조커’를 끌어들이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조커의 등장에 고담시 전체가 깊은 혼돈 속으로 빠져든다. 급기야 배트맨을 향한 강한 집착을 드러낸 조커는 그가 시민들 앞에 정체를 밝힐 때까지 매일 새로운 사람들을 죽이겠다 선포하고 배트맨은 사상 최악의 악당 조커를 막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진 마지막 대결을 준비한다.
어둠의 기사 배트맨 VS 절대 악 조커 운명을 건 최후의 결전이 시작된다!
(총 179명 참여)
aces4
오늘 보고왔는데 또 보러가고 싶다..
2008-08-06
20:51
ghter92
엄청 기대중!!!!!!!!!!!!!!!!ㄷㄷㄷㄷ
2008-08-06
20:16
kayta
영화관에 가서 한 번 더 볼 영화를 드디어 발견했다!
2008-08-06
19:57
wjswoghd
진정한 용기를 보여준다
2008-08-06
18:36
jdh201
아아 히스 레저의 조커를 다시 볼 수 없다는 게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 속편도 다크나이트 정도만 됐으면 더 바랄게 없겠다.
2008-08-06
12:55
lov1994
히스레저... 당신때문에 내가 이거 보러간다. 브로크백 마운틴 아니였으면 '죽었나보다'라고만 넘겼을 배우였다... 왜 죽었는지...
2008-08-06
11:25
ldk209
크리스토퍼 놀란.... 크리스찬 베일... 그리고 히스 레저
2008-08-05
22:50
msjump
기대만빵 용산 cgv 아이맥스로 목요일에 예매해놨는데 시간왜케 안가는지 ㅜㅜ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처음으로 혼자 영화 보러가는날~~!!!!! 좀만기다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