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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2006, Perfume : The Story of a Murderer)
배급사 : (주)누리픽쳐스
수입사 : (주)누리픽쳐스 /

향수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 메인예고편

[인터뷰] 작품 원동력은 “러브! 러브! 러브!” <클라우드 아틀라스> 워쇼스키 남매-톰 티크베어 12.12.21
[뉴스종합] 배두나, “캐스팅 자랑하고 싶었는데, 함구령 떨어져” <클라우드 아틀라스> 내한기자회견 12.12.13
납득할 수 없는.향도 느낄 수 없는 sunjjangill 10.08.06
원작그대로.. jhkim55 09.11.13
드물게, 원작을 그대로 또는 그 이상으로 옮겨낸 영화 같음 ★★★★  deus326 16.06.08
욕망의 끝을 보여준 영화! ★★★★☆  fgtg00 16.05.31
색감이 너무 예쁘다 ★★★★  kim91min 16.05.26



세상의 모든 향기를 맡을 수 있지만, 자신의 고유한 체취를 가지지 못한 ‘한 남자’
매혹적인 향기를 소유하기 위한 강렬하면서 위험한 욕망!!


18세기 프랑스, 악취나는 생선 시장에서 태어나자마자 고아가 된 천재적인 후각의 소유자 장 바티스트 그르누이(벤 위쇼). 난생 처음 파리를 방문한 날, 그르누이는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여인’의 매혹적인 향기에 끌린다. 그 향기를 소유하고 싶은 강렬한 욕망에 사로잡힌 그는 한물간 향수제조사 주세페 발디니(더스틴 호프만)를 만나 향수 제조 방법을 배워나가기 시작하는데…

13명 여인의 죽음으로 탄생된 세상 단 하나의 향수…
그리고 그 향수가 불러온 상상 그 이상의 충격적 결말!!!


여인의 ‘향기’를 소유하고 싶은 욕망이 더욱 간절해진 그르누이는 마침내 파리를 떠나 ‘향수의 낙원’이라고 불리는 그라스(프랑스 남동부 지역)에서 본격적으로 향수를 만드는 기술을 배우기 시작한다. 한편 그라스에서는 아름다운 여인들이 머리카락을 모두 잘린 채 나체의 시신으로 발견되는 의문의 살인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는데….



(총 118명 참여)
missingyou80
책을 먼저보고 보면 더재밌을거에요     
2007-03-19 17:32
s810915
책 읽고 영화보세요

더 흥미로울 거에요     
2007-03-18 23:54
rnrbrn
묘한 매력 ㅋ     
2007-03-18 13:45
jjdworks
왜 이 영화가 전반적으로 평이 좋은지 모르겠네요
우리가 무슨 곤충입니까?,
어떤 냄새로 인해 이성이 마비된 채 본능적인 행동을 취하게?
전 일단 이렇게 지극히 비과학적(사실도 아니고)인 근거를 바탕으로 둔 영화이기 때문에 무조건 배척하는 맘이 생겼습니다
영화 자체의 극을 전개하는 과정도 좀 따분했구요
한 마디로 저에겐 별 2 개짜리...도 과분     
2007-03-18 06:33
usev
책으로 참 독특한 스타일에 반했습니다.
영화는 어떨지..

우리만의 큐티! 투레이디 www.tolady.co.kr     
2007-03-16 16:42
stormthree
책으로도 읽었는데...
그 재미가 영화에도 느껴질지..
빨리 보고 싶네요~~
    
2007-03-15 17:34
skykissme79
얼마전에 책으로 읽었는데 잼있어요..영화로도 빨리보고싶네요...     
2007-03-11 12:47
bora2519
아 진짜 보고싶다 ㅠㅠㅠㅠㅠㅠㅠ
예고편 봤는데 진짜 보고싶넹요 ㅠㅠㅠㅠㅠ     
2007-03-07 04:02
jswlove1020
어머 ~ 되게 묘하네요 ~!     
2007-03-06 23:18
egg0930
독특해서 더 보고싶어요^^     
2007-03-0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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