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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2007, Captivity)
배급사 :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수입사 : (주)유레카 픽쳐스 / 공식홈페이지 : http://www.444movie.co.kr

4.4.4. 예고편

[뉴스종합] 올 여름, 인터넷이 삭신이 쑤실 만한 공포를 전송한다. 08.07.19
[뉴스종합] 황정민 <검은집> 51만 동원! 한국영화 8주 만에 박스오피스 1위! 07.06.25
완전 말도안되는 그녀 anon13 08.05.30
4.4.4 hongwar 07.10.07
기본이 된 척만 ★☆  brainbread 14.02.20
다소 진부한 스토리 라인 ...그리고 눈에 보이는 반전 등등 스릴러로는 좀 떨어지는 수준 ★★★  sadik 09.09.29
전형적인 스릴러 ★★★  kooshu 09.02.02



도대체 누가?

유명한 배우이자 모델인 제니퍼 트리는 어느날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에 의해 납치당한다. 그녀가 눈을 뜬 곳은 어둠이 가득한 지하밀실. 침대 옆에 놓인 작은 TV속에서 몰래 자신을 찍은 화면이 끊임없이 반복되어 끔찍한 공포를 전해준다. 그 곳을 벗어나고자 몸부림치는 그녀에게 열쇠가 던져지고, 그녀는 방 한쪽에 놓여진 4개의 사물함 중 1번이라고 쓰여진 사물함의 문을 열어본다. 그 속에는 납치범이 그녀의 집에서 가져온 옷과 신발이 들어있다. 두려움에 사로잡힌 제니퍼는 모든 상황을 거부하며 탈출을 감행하지만 납치범에 의해 너무도 쉽게 제압당하고 만다.

왜 나였을까?

잠에서 깨어난 제니퍼는 입고 있는 옷이 바뀐 것을 알게 되고 끔찍한 두려움을 느낀다. 서서히 모든 것을 포기해가던 그녀는 한쪽 벽면의 페인트가 갈라진 틈으로 들어오는 작은 빛을 발견하고, 그 반대편에 자신이 갇힌 방과 똑 같은 방이 하나 더 존재함을 알게 된다. 제니퍼는 잠시 놓았던 희망을 가져보려 하지만, 어느덧 그녀에게 마지막 네번째 사물함의 열쇠가 전달되는데…



(총 64명 참여)
ann33
잘봤습니다. 제목에서 포스가...     
2007-06-30 19:08
kimsok39
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2007-06-29 17:07
fif48
공포물을 만들지 않으셨음이..     
2007-06-27 22:34
kgbagency
초반의 잔인함뿐이 안보인다 후반은 너무 뻔했다     
2007-06-26 21:49
loop1434
이 영화를 보는것 자체가 고문     
2007-06-26 18:46
justjpk
뒤로 갈수로.. 맥이.. 쫙!ㅠㅠ     
2007-06-24 16:46
fadet
fresh 공포는 이런것     
2007-06-23 12:21
wjddnrl2373
좀색다른느낌이드는영화......     
2007-06-22 20:16
qsay11tem
출석     
2007-06-22 07:06
mckkw
완전 영화 짜집기. 그래도 깜짝 깜짝 놀라는 건 괜찮더라.     
2007-06-21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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