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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의 사생활(2008, The Women)
배급사 : 엠플러스픽쳐스
수입사 : (주)미로비젼 /

내 친구의 사생활 예고편

[리뷰] 관람안내! 우정으로 빛난 눈물이여. 로맨스보다 더 아름답도다 08.10.09
보톡스너무심한그녀들누군지... yunjung83 10.02.17
보톡스로 못알아보는 아네트베닝과 맥라이언 anon13 09.05.29
괜찮은영화 ★★★☆  cutepjh83 10.07.15
아줌마들 수다 지겹구만 ★☆  codger 10.01.18
재밌어요~~^^ ★★★☆  peacheej 09.12.09



내 남자가 바람났다! 친구한테 말할까? 말까? VS.
내 친구의 남자가 바람났다! 아는 척 할까? 말까?


안정적인 결혼생활을 누리는 메리(멕 라이언), 패션잡지 편집장으로 성공한 싱글 실비(아네트 베닝), 아들을 목표로 365일 임신중인 에디(데브라 메싱), 여자를 더 사랑하는 작가 알렉스(제이다 핀켓 스미스)는 오랜 시간을 함께한 베스트 프렌드.
그러나 완벽할 것 같던 그녀들에게 중대한 사건이 생긴다!
뷰티 살롱에 들른 실비가 메리의 남편이 백화점 향수코너의 섹시걸 크리스탈(에바 멘데스)과 바람이 났다는 소문을 듣게 된 것. 설상가상 이 소문이 메리만 모르게 곳곳에 퍼지고 있다는 것이다. 메리에게 이 사실을 알려야 할지 친구들이 고민에 빠질 겨를도 없이 메리도 우연히 자신의 소문을 듣게 되고, 심지어 그녀의 사생활은 뉴욕 포스트지에 스캔들 기사로 실리는데… .

과연 이 사실을 발설한 여자는 누구? 우정과 질투, 위로와 폭로 사이를 아슬아슬 오가는, 남자들은 죽었다 깨도 모를 ‘소문에 죽고 사는 여자들의 이야기’가 지금 펼쳐진다!



(총 29명 참여)
apfl529
에브리바디~!!!     
2010-08-15 01:34
apfl529
뭔가... 알 수 없는,ㅋㅋ     
2010-02-24 22:07
codger
별볼일없는 중년들의 수다     
2010-01-18 00:07
exorcism
늙은 여자들의 향연이군 ㅋㅋ     
2009-12-03 19:55
lettman
원제처럼 정말 여자용 영화인가보네요. 보는 내내 좀 지루하고 평이하더군요. 주관적인 평이니까... 새겨서 참고하시길...     
2009-06-09 21:38
kwyok11
잼나게 잘 봤어요~~     
2009-04-29 07:48
ann33
유쾌한 영화     
2008-11-09 03:54
wjswoghd
신나고 유쾌하네요     
2008-10-28 18:33
mvgirl
여배우들의 면면에 기대     
2008-10-25 16:08
wjswoghd
공감이 가요     
2008-10-2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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