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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2008, Vicky Cristina Barcelona)
배급사 : (주)프라임 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주)유레카 픽쳐스 / 공식홈페이지 : http://crosslove.co.kr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 예고편

[뉴스종합] 이번엔 로마다, 우디 앨런 신작 <로마 위드 러브> 4월 개봉 13.03.13
[리뷰] 관람안내! 흥미로운 경험담을 듣는 즐거움 09.04.14
이 영화 괜찮은듯.. yghong15 10.11.05
멋진 배우 총 집합 jinks0212 10.08.31
재밌었다.. 머리로는 이해가 안가지만 가슴으로 이해되는 사랑. ★★★★★  pigbio 13.05.31
색다른 사랑방식에 대한 여행이야기 ★★★★  enemy0319 13.05.14
짧지만 유쾌한 여름 휴가를 다녀온 기분. ★★★☆  loop1434 13.02.06



셋이 함께일 때 더 즐거운…
그와 그녀들의 비밀스러운 사랑이 시작된다.


로맨스라면 고통도 달콤하다고 느낄 정도로 사랑 앞에 용감한 크리스티나(스칼렛 요한슨)와 로맨틱한 낭만보다는 이성이 앞서는 지적인 현실주의자 비키(레베카 홀). 가장 친한 친구이지만, 사랑에 관해서는 완전히 상반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두 사람은 바르셀로나로 휴가를 떠난다.

달콤한 지중해의 바르셀로나에서 휴가를 즐기던 두 사람은 우연히 매력적인 화가 후안 안토니오(하비에르 바르뎀)를 만나게 되고, 그의 노골적인 유혹에 강하게 거부하는 비키와 달리 크리스티나는 후안에게 묘한 매력을 느낀다.

하지만 얘기치 않은 순간에 비키 마저 후안에게 빠져들지만, 예정된 결혼을 위해 바르셀로나를 떠난다. 그리고 바르셀로나에 남게 된 크리스티나와 후안이 둘 만의 사랑을 나누던 어느 날, 후안의 전처 마리아(페넬로페 크루즈)가 둘 사이에 나타난다. 그들의 불안정한 동거생활도 잠시, 어느새 가까워진 마리아와 크리스티나는 사랑을 나누게 되는데…



(총 56명 참여)
kiki12312
왜 제목을 저렇게 지었지?ㅠㅠ     
2009-03-22 13:09
666dead
제목이 그냥 그런 영화 같아서.. 보기가 싫어지는 건..     
2009-03-20 17:01
podosodaz
제목이 맘에 안들어...     
2009-03-19 14:04
bjmaximus
국내 제목을 저따구로 짓다니.. 참 깨네.     
2009-03-19 10:23
ldk209
아.. 한국 개봉 제목... 이게 뭐니... 그냥 원제로 가지....     
2009-03-17 11:13
kabohy
match stick에서 우디엘렌과 스칼렛 요한슨 좋았거등ㅇ요     
2009-03-14 12:33
kabohy
우디엘렌과 스칼렛요한슨 다시 만났네, 페넬로페의 연기가 더 기대된다는     
2009-03-13 09:06
ldk209
무엇보다 유쾌하다...     
2009-03-08 18:27
coolses331
요한슨의 매력이기보다, 중반부부터 나오는 페넬로페의 정열적인 캐릭터가 너무 매력적이다     
2009-03-08 16:13
juhee0987
스칼렛요한슨. 기대되요     
2009-02-1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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