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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볼루셔너리 로드(2008, Revolutionary Road)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CJ 엔터테인먼트 / 공식홈페이지 : http://cjent.co.kr/revol_road

레볼루셔너리 로드 예고편

[뉴스종합] 왓챠 신작 소개! <클로젯>,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리플리> 등 21.01.14
[뉴스종합] 크리스 햄스워스 주연 <캐빈 인 더 우즈>, 2012년 개봉 11.07.21
한편의 연극같은 영화 jinks0212 10.10.06
타이타닉이후벽보고얘기할만큼말안통하네~ anon13 09.04.28
안지루하던데 연기들 잘해서 특히 케이트윈슬렛 / 개인적으로 결말 보기 힘들었다 으.. ㅠ ★★★☆  tree 18.09.11
먹먹하다.. 과연 무엇이 옮은 삶인지 ★★★★  dwar 14.01.26
뛰어난 연기력과 연출력. 굉장하다. ★★★★☆  enemy0319 12.11.04



이것이 우리가 꿈꾸던 사랑일까?

첫눈에 반한 에이프릴(케이트 윈슬렛)과 프랭크(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결혼을 해서 행복한 가정을 이룬다. 뉴욕 맨하탄에서 1시간 정도 걸리는 교외 지역인 ‘레볼루셔너리 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집에 보금자리를 꾸리게 된 두 사람. 모두가 안정되고 행복해 보이는 길, 레볼루셔너리 로드에서 그들의 사랑과 가정도 평안해 보이지만, 잔잔하고 반복되는 일상에서 탈출을 원하는 에이프릴과 프랭크는 모든 것을 버리고 파리로의 이민을 꿈꾼다. 새로운 삶을 찾게 되는 것에 들뜨고 행복하기만 한 두 사람. 하지만, 회사를 그만두려는 찰나 프랭크는 승진 권유를 받게 된다. 모든 것을 뒤로 하고 파리로 가고자 하는 에이프릴, 그리고 현실에서 좀 더 안정된 삶을 살고자 하는 프랭크. 서로를 너무 사랑하지만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는 두 사람. 그들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총 42명 참여)
egg2
아름다운 풍경에 먼저 눈길이 가는건 왜일까?     
2009-02-20 01:25
godsister
배우들의 실감나는 연기가 좋았다.     
2009-02-19 12:19
ann33
타이타닉커플     
2009-02-17 02:58
sprinkle
기대하고 있는 영화..     
2009-02-13 11:11
koru8526
디카프리오     
2009-02-09 14:07
juhee0987
타이타닉의 두 인물 . 어떤 영화가 있을지 기대되요,     
2009-02-06 10:44
mvgirl
정말 기대되는 작품     
2009-01-31 23:11
ehgmlrj
생각했던것과는 달리.. 조금 무거웠던..;;     
2009-01-27 17:28
ldk209
누군가에게 절망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삶....     
2009-01-27 10:56
codger
샘멘데스는 문제작을 좋아하는군     
2009-01-23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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