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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2009, City of Fathers / 父山)
제작사 : 오죤필름 / 배급사 : 스폰지
공식홈페이지 : http://www.busan2009.co.kr

부산 예고편

[인터뷰] 욕심 많은 두 얼굴의 사나이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조진웅 10.04.08
[인터뷰] 벽에 부딪히면서 조금씩 발전해간다 <부산> 고창석 09.10.19
하하하 yghong15 10.10.21
부산 firstgun2 10.06.04
엉망진창이다 ★★☆  yserzero 13.04.05
흡입력이 떨어지는 B급 리얼액션 ★☆  codger 11.05.24
감독이 부산 출신이라는게 믿기지않는 부산과 동떨어진 영화 ☆  tigest72 10.11.12



가족, 사랑, 다 외면하며 살아온 막장인생!
피로 엮인 그들이 올 가을 당신을 뒤흔든다!


“오빠~돈 갚을 시간이에요~ 오빠~”

유일한 아들 종철조차 버려둔 채 술과 노름으로 매일을 보내는 강수는 급기야 도박 빚으로 사채업자들에게 쫓기게 된다. 그러나, 종철이 신장암 선고를 받게 되자 강수는 생애 처음 아비 노릇을 하기 위해 18년간 숨겨왔던 진실, 종철의 친아빠인 태석을 찾아간다.

“내 밥그릇 건드리는 놈, 절대 용서 못해!”

한편 성공을 위해 사랑하는 여자도 버리며 악착같이 살아온 보도방 사장 태석은 경쟁자들로 인해 사업이 위기를 맞는다. 나와바리 지키는데 힘을 쏟던 태석은 20여 년 전 자신의 똘마니였던 강수로부터 종철의 존재를 듣지만 도와주긴커녕 오히려 철저히 외면한다.

“잘 봐! 이게 누구 아들인지!”

강수는 종철이 점차 위태로워지자 비장한 각오로 모종의 계획을 세우는데…….
과연 피로 엮인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총 40명 참여)
kisuck
솔찍히 이것저것 흉내만냈지 뭐 하나 제대로 된게없는 듯한 심심한영화~     
2009-11-22 11:53
seok3300
대박예감~
    
2009-11-17 21:17
mvgirl
남성느낌만 물씬 풍기다     
2009-11-14 19:28
gkffkekd333
넘 폭력적인 영상이 많다..이건 아니라구 본다...     
2009-11-13 23:02
sasimi167
휴...별로..     
2009-11-09 03:38
skdltm333
그냥 잔인하기만 할뿐..이런 영화 별로임...     
2009-11-05 05:39
poppy1031
먼가..2% 부족하다는..
아쉽다는 느낌이 강한..부성애로 덮기엔..부족!!ㅡㅡ;;     
2009-10-30 14:20
kgbagency
다른건 괜찮은데 부자간의 어색한 이야기가...     
2009-10-29 10:01
vipstar0922
드라마를 본거같은 느낌...;;
중간중간 빵 터지긴 했지만,
좀 잔인한것도 있고.....
유승호가 나올때 초 집중,ㅋㅋㅋ
    
2009-10-19 17:19
sanedle
그냥 그런 마초물..
액션도 감동도 별로...     
2009-10-1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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