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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티 세컨즈(2000, Gone In Sixty Seconds)
제작사 : Jerry Bruckheimer Films, Touchstone Pictures / 배급사 : 브에나비스타 인터내셔널 코리아
수입사 : 브에나비스타 인터내셔널 코리아 / 공식홈페이지 : http://studio.go.com/movies/goneinsixty/index_flash.html

식스티 세컨즈 예고편

[리뷰] 식스티 세컨즈 00.06.26
[리뷰] 자동차 도둑(?), 니콜라스 케이지!!! 00.06.12
그냥.. 그런.. ehgmlrj 08.02.05
볼만하다. 그러나 범행동기가 아쉽다. 그리고 악당이 너무 약하다 ★★★  dwar 16.03.24
평타정도 ★★★☆  onepiece09 10.11.03
훔치고 도망가고 추격하고!!! 이런 영화 너무 좋아!! ★★★★  senru84 10.06.21



킵(지오바니 리비시)은 최고급 스포츠카를 훔치는 일을 한다. 그에게는 어떤 차종이든지에 상관없이 단 60초 안에 고급차를 털어낼 만큼 전설적인 실력을 갖춘 자동차 전문 절도범 멤피스(니콜라스 케이지)란 형이 있으며 그는 현재 범죄조직에서 은퇴한 상태다. 그러던 어느 날 롱비치를 거점으로 하는 범죄 조직의 총지휘자인 레이몬트 칼리트리(크리스토퍼 에클리스톤)가 킵에게 50대의 고급 승용차를 훔쳐오라고 명령한다. 킵은 임무를 완성하기 위해 포르쉐를 훔치다가 그만 경찰에 쫓기게 되고 목숨을 잃을 위험한 상황에 처한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멤피스는 동생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대신 임무를 떠맡는다. 아무리 솜씨가 뛰어나다고 해도 서로 다른 종류의 고급차를 단 하루만에 훔치기란 쉽지 않은 법. 결국 그는 와해된 멤피스 조직원들을 불러 모으기 시작한다. 멤피스는 스웨이(안젤리나 졸리), 오토(로버트 듀발) 등 옛 조직원들과 함께 페라리, 포르쉐, 벤츠, 볼보 등 고급차들을 한 대씩 훔쳐 49대까지 모으는데 성공한다. 마지막으로 67년형 포드 무스탕만 훔치면 임무 수행 완료! 그러나 무스탕을 훔쳐 전속력으로 달아나던 멤피스는 그만 경찰의 추격 속에서 끊어진 도로 위에 놓이는 위기에 닥치게 된다.



(총 26명 참여)
mj8826
그럭저럭 스피드는 즐길만...     
2008-04-27 20:52
ehgmlrj
안젤리나 졸리를 첨으로 알게된 영화..     
2008-02-05 16:40
qsay11tem
영상만 그럭저럭     
2007-12-10 11:57
fatimayes
그냥볼만     
2007-12-10 10:39
qsay11tem
소재는 특이해요     
2007-09-24 14:56
orange_road
졸리가 출연하는 영화 중 가끔은 이런 영화도 있지     
2007-09-22 23:10
fncpfbql
자동차 보는 재미만 있었다     
2007-05-30 06:54
kgbagency
자동차 보는 재미만 있었다     
2007-05-17 06:39
nansean
별 생각없이 볼만했다     
2006-10-07 10:53
bjmaximus
마지막 카 체이스씬만 약간 볼만했을뿐 따분했던 액션 영화     
2006-09-1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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