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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전야(2010)
제작사 : 오퍼스픽쳐스 / 배급사 : (주)성원아이컴
공식홈페이지 : http://www.lastnight.co.kr

폭풍전야 예고편

[뉴스종합] 보자마자 한마디! 겨울에 잘 어울리는 감성 <다른 길이 있다> 17.01.11
[칼럼] 김기덕의 아이들과 김복남 10.09.09
so so 한 영화인듯.. ehgmlrj 10.06.06
공감할 부분이 적어서 아쉬움이 컸던... sabjini 10.06.03
폭풍 전의 고요함... 근데 폭풍이 오긴 와요? ★★★  w1456 11.12.18
답답하고 쓸쓸한 멜로 드라마 ★★☆  codger 10.08.14
제목처럼 고요하다. ★★★☆  jaslove100 10.08.11



또다시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은 없을 거라 믿었던
그 남자 수인, 그 여자 미아!


전도유망한 요리사 수인(김남길)은 외도를 한 아내를 살해했다는 억울한 누명으로 종신형을 선고 받는다. 사랑하는 아내를 잃은 슬픔과 믿었던 사랑의 배신감으로 인한 분노, 수인은 고통스럽게 이 모든 상황을 감내하며 수감 생활을 이어간다. 그러던 중, 감옥에 새롭게 들어온 수감자 상병(정윤민)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 탈옥에 성공하는 수인은 복수를 향해 무작정 돌진하지만 갑작스러운 사고로 어이없이 복수의 대상이 눈 앞에서 사라지고 만다. 쫓기는 몸이 되어 더 이상 돌아갈 곳이 없어진 수인은 마지막으로 상병이 알려준 ‘까페 루트’를 찾아가 그 곳을 운영하는 미아(황우슬혜)를 만나게 된다. 한 때 상병과 동고동락했던 미아는 상병을 사랑했다는 이유만으로 지독한 사랑의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모든 사람에게 마음을 굳게 닫아버린 채 홀로 외로이 지내는 그녀를 보며 자신과 닮은 모습에 자꾸만 마음이 가는 수인. 그리고 그런 수인의 모습에 연민을 느끼며 조금씩 마음을 여는 미아. 또다시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은 절대 없을 거라고 믿었던 수인과 미아에게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운명적인 사랑이 다시 시작되는데...

2010년 4월, 그들의 두려움 없는 사랑이 시작된다!



(총 68명 참여)
angel510
기대됩니다     
2010-04-01 10:52
lilac228
기대됩니다     
2010-04-01 10:31
jun150
김남길 ㅋㅋㅋ     
2010-03-31 13:38
nznzn
ㅋㅋ 잼있겠다~~~     
2010-03-31 11:26
nznzn
ㅋㅋ 잼있겠다~~~     
2010-03-31 11:24
sinaevirus
왜,, 김남길은 굳이 이 영화를 찍었을까..     
2010-03-31 11:04
gibbum2
김남길때메 본다.     
2010-03-31 00:51
yic4973
괜찮을 것 같은데요 .. 보고 싶어요     
2010-03-30 13:17
image39
보고싶습니다.     
2010-03-30 11:57
dldirlgksk
오늘보러가는데요 어떨지 완죤기대됩니다
부디 재미있었음좋겠습니다     
2010-03-29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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