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콘스탄틴(2005, Constantine)
제작사 : Warner Bros. /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 공식홈페이지 : http://www.constantine.co.kr

콘스탄틴 예고편

[뉴스종합] <콘스탄틴> 감독 “키아누 리브스와 R등급 속편 논의 중” 20.07.16
[뉴스종합] <인간수업>, <오, 할리우드> 등 넷플릭스 신작 소개 20.05.04
키아누 리브스라서 멋진 영화 jinks0212 10.10.06
콘스탄틴 sunjjangill 10.10.02
재밌었음 ★★★★  tree 20.02.29
검은사제들이 생각남 ★★☆  dwar 16.03.14
단순히 킬링타임용으로 보는 사람도.. 의미를 찾아가며 보는 사람도.. 모두 만족할 만한 영 ★★★★☆  bluecjun 12.12.30



존 콘스탄틴, 인간세계와 지하세계의 경계에 선 절대 구원의 힘!

인간의 형상을 한 혼혈 천사와 혼혈 악마가 존재하는 세상.
태어날 때부터 그들을 구분하는 능력을 타고난 존 콘스탄틴(키아누 리브스)은 자신의 능력을 저주하며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살을 시도하지만 실패하고 만다. 그 후 다시 살아난 그는 천국과 지옥의 경계를 넘나들며 세상에 존재하는 악을 지옥으로 돌려보내기에 나선다. 그래야만 지옥으로 가게 되어 있는 자신의 운명이 뒤바뀌어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인간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 악과 싸우지만, 그에게 성스러운 사명감 따윈 없다. 그가 원하는 건 오직, 자신의 구원뿐이다.

절대 악에서 세상을 구원할 유일한 희망!
마침내 그가 돌아왔다!


술, 담배에 쩔어 살면서 계속되는 전투에 지쳐만 가던 콘스탄틴. 그런 그에게 어느 날, L.A 강력계 소속의 여형사 안젤라(레이첼 와이즈)가 찾아와 쌍둥이 동생의 죽음에 대한 의문을 풀기 위해 도움을 요청한다. 그러나 사건을 파헤칠수록 거대한 어둠의 힘 속으로 빨려 들게 되는 데….

콘스탄틴은 악마와의 싸움을 포기할 수 없다. 그것만이 그의 유일한 존재 이유이다. 그리고 확실한 건 이 지상에 선악의 균형이 깨져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총 136명 참여)
siena2000
오예~~ 볼만하네.. 저두 낼 발렌타인인데..뭘볼까 고민하며 돌아다녔는데.. 님들의 평을 믿어볼랍니다.. ㄳ^^     
2005-02-14 03:39
k1891918
주말에 꼭 봐야지     
2005-02-14 02:09
ffoy
레이첼 와이즈를 많이 보여주지 ^^a 이 영화 느낌이 원작소설이나 원작만화가 있는 것 같은데,,,맞나요? --a     
2005-02-14 01:42
tyboss
액션과 그래픽이 죽여줌..     
2005-02-14 00:34
leeyj011
중간중간 웃긴 장면들도 있었고..악마와 싸우는 장면들이 아주 멋있었다..화면도 되게 멋있었고...키아누 리브스의 새로운 면도 볼수 있었던거 같다.     
2005-02-13 19:58
imovieman2
영화를 보다보면 어느순간 내가 콘스탄틴인것처럼 생각하고 무의식적으로 빠져버리곤 한다...그리고 인간 내면깊숙히 잠재해 있던 스스로의 악마와 싸우고 있다는것을 나중에 느끼도록 하는 영화...어쩌면 이영화는 인간본인이 콘스탄틴일지도 모르고 그속에 잠재해있는 각자의 악마와 싸우는 걸 영상으로 만들었는지도 모른다..!!?? 믿거나 말거나....흐흐흐     
2005-02-13 16:54
ymitty
키아누리브스는 정말 멋지당.. 거의 조각이당~~
그러나 난 하품을 10번두 넘게 했다
글구 왜 계석 블레이드가 생각나지??     
2005-02-13 14:16
agape2022
뉴 폴리스 스토리 다음으로 본 영화.... 괜찮았던 것 같고 정말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최고의 액션 영화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2005-02-13 12:27
chlqnrud
괜찮았던것 같아여. 보면서 깜짝깜짝 놀라기도하고.. 중간중간 웃기도 하고. 역시나.. 키아누리브스 쪼아~ㅋ     
2005-02-13 12:13
mbaman77
올 최고의 액션영화다..그러나 1%의 액션이 부족하다. ^^*     
2005-02-12 20:50
이전으로이전으로6 | 7 | 8 | 9 | 1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