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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세이 워드(2001, Don't Say A Word)
제작사 : New Regency Pictures / 배급사 : A-Line
수입사 : 드림맥스 / 공식홈페이지 : http://www.dontsayword.co.kr

돈 세이 워드 예고편

[리뷰] 살고 싶다면 ‘세이 어 워드!’ 02.03.20
[뉴스종합] 흔들리는 아름다움, 브리트니 머피 02.03.09
I 'll never say...... shelby8318 08.06.18
적은 아주 가까이에... batmoon 05.09.13
남자도 한을 품으면 10년이 지나도 독기로 변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  penny2002 18.07.15
브리트니 머피... ★★★★  w1456 17.05.07
팜케 얀센 때문에 봤다 ★★★★★  monica1383 10.02.19



피할 수 없는 게임! 음모는 상상보다 거대하다!


천 만 달러의 다이아몬드, 잔혹한 살인의 전주곡!

1991년 뉴욕, 여섯 명의 범죄자가 은행에 침입한다. 그들이 노리는 것은 천만달러짜리 레드 다이아몬드. 아슬아슬하게 범죄에 성공해 차를 출발시킨 순간, 리더 패트릭은 공범자 버로우가 다이아몬드를 바꿔치기 한 사실을 알게 된다. 패트릭의 눈이 증오로 이글거린다.

10년간 봉인된 음모의 초대, 딸의 생명을 건 치명적 게임!

2001년 뉴욕. 정신과 의사 나단은 긴급 호출을 받는다. 십년간 정신병원에 입원해 있었던 엘리자베스가 남자 간호사를 난자하는 사건이 벌어지자 그녀를 진단하기 위해 호출된 것. 첫 만남, 소녀는 의문의 말을 남긴다. “당신도 그들이 원하는 것을 찾으러 왔지? 난 절대 말하지 않아. 단 한 마디도...” 그녀의 말을 이해할 수 없는 나단. 다음날, 나단의 딸이 유괴된다. 유괴범의 전화. “엘리자베스에게서 그 숫자를 알아내. 오늘 저녁 5시까지. 안 그러면 딸은 죽는다.” 최고의 정신과 의사에게 찾아온 잔혹한 게임. 나단은 딸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퍼즐처럼 음모의 조각을 맞춰가는데...



(총 16명 참여)
kichx5
숀빈은 악역하기엔, 마스크가 너무 선하네요.

악역좋아해서 악역 잘하는거 같으면서도, 머랄까,,?
진짜 악당같지 않고,, 좀 그렇죠. ㅋ

대표적인 예가, 로닌에서 로버트 드니로한테 초낸 갈굼당했을때,, 처럼 그런이미지가 너무 강해요.

하이간 숀빈도 이제 나이도 있고,, 악당클럽에서 벗어나길..     
2006-12-16 10:16
js7keien
주말의 영화用 스릴러는 계속된다는..마이클더글라스<브리타니머피     
2006-10-04 22:36
bjmaximus
비교적 구성이 잘 짜여진 볼만한 스릴러     
2006-09-16 09:27
undertaker
케이블에서 방송해주던데...     
2005-02-13 16:53
imgold
그리고 숀빈...악역 전문배우..^^;; 007골든아이 에서 그의 연기 정말 좋았던걸로 기억한다. 여기에서도 역시..악당 다웠다.     
2005-02-09 20:32
imgold
소녀의 마음을 열기 위해 애쓰는 더글라스 아빠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어린아이가 나오는 영화가 언제나 그렇듯. 아이는 아빠를 닮아서 기지가 뛰어나다.^^;;     
2005-02-09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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