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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2005, Mr. & Mrs. Smith)
제작사 : 20th Century Fox / 배급사 : 20세기 폭스
수입사 : 20세기 폭스 / 공식홈페이지 : http://www.foxkorea.co.kr/smith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예고편

[뉴스종합] [OTT] 디즈니+ 신작! <고장난 론> <웰컴 투 어스>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빅쇼트> 22.01.07
[뉴스종합] 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 동반 출연, 가능할까? 12.04.13
미스터 미세스 스미스 sunjjangill 10.09.16
브란젤리나 아니면 볼 게없어 yiyouna 09.06.29
스미스 부부의 완벽 콤비 액션.. ★★★★  bluecjun 10.11.13
기분좋게 볼수있는 유쾌한 영화. ★★★★  onepiece09 10.11.02
두 주연배우의 카리스마 복습편 ★★★☆  sunjjangill 10.09.16



완벽하게 서로를 속여온 킬러 부부!
그들이 서로를 노리기 시작한다!


두 일급킬러의 잘못된 만남
5~6년 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우연히 만난 존(브래드 피트)과 제인(안젤리나 졸리).
살인사건으로 검문당하던 제인은 존의 도움으로 무사히 빠져나가고 둘은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다. 완벽한 외모와 성품을 가진 최고의 배우자를 만났다고 기뻐하는 두 사람. 그러나, 그것은 사상 최악의 잘못된 만남이었으니…바로 두 사람은 경쟁조직에 속한 일급킬러들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두 사람은 서로의 정체를 전혀 눈치채지도 못한 채 결혼에 골인한다. 그리고 5~6년 후…
 
킬러부부에게도 권태기는 있다
겉보기엔 평온한 부부생활을 즐기는 존과 제인 부부. 매일 저녁 7시엔 꼭 함께 저녁식사를 하고, 정원을 가꾸고, 아침이 되면 나란히 차를 타고 출근한다. 하지만 그들이 회사에서 보내는 하루일과는 암살로 시작해 암살로 끝난다. 때로 야근에 특근도 있고 출장도 잦다.
이처럼 평범치 않은 신분의 존과 제인에게 아주 평범한(?) 위기가 닥친다. 바로 권태기에 빠지게 된 것. 처음 만났을때의 설레임은 도무지 찾아볼수가 없고 섹스도 거의 없는 이 부부는 이 심각한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상담도 해보지만 별 소용이 없다.

천생연분, 하루 아침에 적이 되다
그러던 중 조직으로부터 임무를 부여 받은 두 사람은 암살현장에서 예기치 않은 방해꾼을 발견한다. 그리고 상대를 제거하기 위해 총구를 겨눈 순간, 상대 킬러가 바로 자신의 배우자임을 알게 된다. 이 충격적인 사실로 혼돈스러운 것도 잠시, 임무실패에 대한 책임으로 두 사람은 각각 조직으로부터 48시간 내에 상대 킬러를 죽이라는 명령을 받는다.
이제 어제의 부부가 오늘 적이 되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서로를 죽이기 위해 쫓고 쫓기는 게임을 시작하는데…



(총 79명 참여)
st0helena
배우들이 진짜 눈이 먼저 가게 하는 영화     
2008-01-01 17:51
ranalinjin
보다보면 실제 부부 같다고 생각되었던 영홬ㅋㅋㅋ     
2007-12-13 21:35
qsay11tem
커플 부럽네요     
2007-09-23 22:54
naredfoxx
배우만으로 완전 멋졌던 영화     
2007-09-15 19:22
qsay11tem
볼만해요     
2007-08-12 09:47
yunee0404
지루하지 않으면서 즐거움도 놓치지 않아서 좋아요     
2007-06-21 02:46
nabzarootte
둘이 그림하난 끝내준다     
2007-04-30 18:39
maymight
최첨단 무기로 무장한 과격한 부부싸움,신 장미의 전쟁     
2007-04-28 23:43
szin68
최강커플...부럽다     
2007-04-28 07:17
paraneon
rtdjkith     
2007-04-2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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