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2424(2002)
제작사 : JR픽쳐스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funny2424.com

2424 예고편

[스페셜] 무비스트 역대 20자평 최악영화! 10선! 05.10.24
[뉴스종합] ‘2424’ 기자시사회 02.10.08
2424 cats70 07.10.10
너무심하다..완전 최악이다.. remon2053 07.08.26
괴작의 결정판 ★  ninetwob 10.07.20
이게 뭐지...?! ★★  micropia 10.06.21
이거 진짜 학교 수업보다도 재미없는 쓰레기. 보다가 짜증나서 운동장으로 나간 기억이 ㅋㅋ ★  his1007 10.02.23



사고가 터졌다! 무려 300억 대형사고!


착하게 뜨고 싶었습니다.

일자무식 단순극치, 잔머리만 살아 도는 마약밀매단 넘버 2 박태호가 300억 짜리 '물건'을 고추장 단지 속에 꼭꼭 숨겨 해외로 24를 간다. 조직 소탕에 혈안이 된 검찰은 이삿짐센터 직원으로 위장 잠입, 결정적 증거를 잡는다는 계획을 세우는데... 작전명 2424!

조용히 이사하고 싶었습니다.

문제는 사고뭉치 초짜 검사 최두칠! 기를 쓰고 작전에 지원하더니 적지에 들어서기 무섭게 이삿짐을 하나 둘씩 작살내고 만다. 물증은 고사하고, 박태호의 담배 심부름에 온 동네 뛰어다니기 바쁜 최두칠, 설상가상 진짜 이삿짐 센터 사장 한익수와 싸움까지 붙어 눈썹을 몽땅 날리는 아픔까지 겪는데...

겁나게 꼬여 버렸습니다.

좌충우돌 고군분투 끝에 간신히 이삿짐 트럭을 통째로 빼돌리는 데 성공한 검찰팀, 하지만 문제의 단지 속에서 나온 것은 100% 조선된장 뿐! 아무도 모르게 사라진 300억 짜리 물건. 박태호 역시 무소식 깜깜 물건의 행방을 찾기 위해 아파트를 뒤엎기 시작하는데...
싸고 풀고 뛰고 쫓는 건달 대 검찰의 한판 승부는 이제 시작이다!!



(총 24명 참여)
orange_road
이 영화를 보느니 명절에 밀린 설겆이 하는 게 백배 낫다는     
2007-09-23 16:56
say07
볼만은 허더이다     
2007-05-02 01:16
kgbagency
시나리오는 재밌다는데 영화는 왜 이리 재미없을까?     
2007-04-24 15:58
sbkman84
쓰레기 ㅋㅋ     
2006-12-31 00:28
js7keien
한국영화 발전을 위해 반드시 이삿짐 싸야 할 영화     
2006-08-22 11:57
imgold
나름대로 재미있게 봤는데...예지원의 예측불허 연기가 정말 재미있었던 영화다.     
2005-02-13 17:35
agape2022
조금은 재미있는 영화인것 같다....     
2005-02-13 14:42
filmdrama7
출연진모두들시나리오는보지않고..계약금만챙기기위해아무생각없이출연한영화같다     
2005-02-12 14:17
l62362
그.. 테잎날리는액션신이 기억에남는.. 황당하고재밌던영화.. 조금괜찮아요     
2005-02-11 00:34
ffoy
정웅인 잘 나갈 때, 주연급으로의 가능성을 심사한 영화인데, 이 영화는 망했지만, 그의 가능성은 충분한 듯;;;
    
2005-02-09 19:12
1 | 2 | 3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