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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나 존스(1984, Indiana Jones and the Temple of Doom)



[뉴스종합] 디즈니에 인수된 루카스 필름, <스타워즈> 신 3부작 제작 12.10.31
[뉴스종합] 보자마자 한마디! 두 감독이 이름값은 톡톡히 하는 구나 <틴틴 : 유니콘호의 비밀> 11.11.28
인디아나존스-1편 레이더스만큼 나름 흥미진진했다 sch1109 12.01.08
인디아나 존스 bsang2 10.07.27
지루해지루해 ★★  dwar 19.01.24
지금 다시봐도 어메이징 하단 말밖에 안나옴... ★★★★★  jejonmusang7 14.08.14
30년이 다 된 영화지만 구성 면에선 지금 영화 대비 뒤떨어지지 않는다.. ★★★★  bluecjun 13.07.14



인디아나 존스 박사는 중국 청나라의 시조인 누르하치의 유골과 보물을 두고 상해에서 라오 일당과 협상을 벌이다 죽음의 위기에 몰린다. 다행히 쇼걸 윌리와 꼬마 택시운전수 쇼트의 도움으로 탈출한 그는 비행기가 추락하는 바람에 티벳의 샤만 마을에 도착하고 예기치 못한 사건에 말려든다.

마을 사람들은 하늘에서 떨어진 인디아나 존스 박사 일행을 구세주로 여기고, 판코트 궁에 있는 신비의 돌을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인디아나 존스 박사 일행은 산 사람을 제물로 바치는 종교집단의 손에서 아이들을 구하고 신비의 돌을 찾기 위해 전설의 마궁을 찾아가는데...



(총 32명 참여)
rhlauf
여러번봐도 질리지 않는 최고의 어드벤쳐영화... 해리슨 포드는
최고의 캐스팅 이었다.     
2005-02-02 15:37
ssuede79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랴!! 눈알스프, 원숭이 골 요리 먹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네..     
2005-02-0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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