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보자마자 한마디! 기존 공포물들의 짬뽕? <기생령> 11.07.27 [뉴스종합] 시미즈 타카시, 두 번째 3D 입체영화 스타트 10.07.01

아~~정말 무서워~~~ㅠㅠ sbkman84 06.12.22 (영화사랑)주온[미국판]Grudge★★★ lpryh 05.01.06

평점주기 ☆★★☆★★★★☆★★★★★★☆★★★★★★★★☆★★★★★

공포물의 새로운 교본 ★★★★  yserzero 11.01.11 무섭게 보긴 했지만... 스토리가 엉성해서 흡입이 잘 안됐다. ★★★☆  lbr1989 10.07.29 재밌습니다. ★★★☆  syj6718 10.07.25

상상을 뛰어넘는 공포의 퍼즐... 죽음의 릴레이가 시작된다... 그 끔찍한 시작 한 남자가 부인을 살해하고 본인도 죽은 채로 발견되었다. 그리고 그들에겐 아들이 하나 있었다. 그리고... 5년 후 자원봉사자 리카는 병든 노파 사치에를 간호하러 집으로 찾아갔다가 그 집에 감도는 불길한 기운을 감지한다. 어수선하고 폐허같은 집, 노파는 아프다기보다는 뭔가에 홀린 듯 보이고 2층 다락에선 의문의 남자아이가 나타났다 사라진다. 곧 이어 노파는 무언가에 홀린 듯 중얼거리다 갑자기 검은 그림자에 휩싸여 죽고 리카는 정신을 잃고 만다. 원한으로 죽어 저주로 살아난 집, 이제 그 집에 한 번이라도 방문한 사람은 모두 끔찍한 죽음을 맞을 수 밖에 없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