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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어 걸 원츠(2003, What a Girl Wants)
제작사 : Castle Rock Entertainment, Warner Bros., DiNovi Pictures, Gaylord Films, HSI Tomorrow Film, Sloane Square Films /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

왓 어 걸 원츠 예고편

[해외박스오피스] 펄펄 날아라, 콜린 퍼렐 : 죠엘 슈마허, 콜린 퍼렐 콤비의 <폰 부스> 03.04.08
아만다 바인즈의 매력이 많이 느껴졌다. nada356 09.12.12
여자들이 원하는 모든것이 담겨져있다! kaminari2002 08.02.08
한번 봐봤는데 짱재밌네ㅋㅋㅋㅋㅋㅋㅋㅋ ★★★★★  rnldyal1 10.07.26
10대 소녀들이 좋아할만한 영화 ★★★★☆  oppasya 09.12.30
아만다 바인즈의 매력이 포인트인 영화 ★★★★  HOLIDAYn 09.12.25



꿈★은 이루어진다! 깜찍발랄 소녀의 당돌한 사랑찾기!

데프니 레이놀즈는 개성있고 발랄한 10대 소녀.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그녀는 보헤미언처럼 자유분방한 가수, 엄마 리비와 뉴욕 차이나타운에서 오붓하게 살아간다. 그러나 그녀의 마음은 늘 어딘가 허전하다. 아직 얼굴 한번 못 본 자신의 아버지가 영국에 살고 있다는걸 알고있기 때문이다.

17년 전 리비의 엄마는 모로코 여행길에 사막에서 우연히 만난 영국 남자 헨리와 사랑에 빠졌다. 두 사람은 결혼을 위해 헨리의 영국 본가를 찾아갔지만, 귀족 가문인 헨리의 집안에선 리비를 냉대했다. 상처를 받은 리비는 헨리에겐 말도 않고 미국으로 돌아와버린다. 그러나 그때 리비는 이미 임신 중이었고, 그 아이가 바로 데프니였던 것. 물론 헨리는 데프니의 존재를 까맣고 모르고 있다.

생일날마다 아빠가 찾아와주기를 기다렸던 데프니는 무작정 영국행 비행기를 타고 런던에 도착한다. 명망있는 귀족가문의 자손이자 전도유망한 정치가인 헨리 대쉬우드 앞에 갑자기 나타난 딸의 존재는 영국 상류사회와 매스컴에 큰 파문을 일으킨다. 곧 선거를 앞둔 헨리에겐 큰 치명타가 될 수도 있는 일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데프니의 등장으로 큰 위협을 느낀건 헨리의 야심많은 약혼녀 글리니스와 그녀의 딸 클라리사, 그리고 글리니스의 아버지이자 헨리의 정치 고문인 알리스테어였다.

과연 미국에서 건너온 자유분방한 소녀 데프니는 멋진 신사의 나라 영국에서 어떤 쇼킹한 사건을 벌일는지?



(총 21명 참여)
remon2053
무지 무지 잼있었다.     
2007-10-02 15:02
kimsok39
정말 재미있게 보았네요     
2007-06-29 17:57
ldk209
모든 일이 그렇게 잘 풀리는 사람은 좋겠네....     
2007-06-21 23:37
kgbagency
뻔한 스토리지만 그 과정들이 재밌다     
2007-04-21 12:53
paraneon
rjr     
2007-04-20 00:06
bjmaximus
여주인공의 귀엽고 발랄한 매력이 돋보였다.재미도 있고.     
2006-09-15 16:27
ij0451
주인공이 너무 예쁘고 발랄해요..
미국과 영국의 두 문화도 조금 느낄 수 있구요.
재미있고 유쾌한 영화였다..     
2005-09-14 14:21
agape2022
웃기고 유쾌한 영화죠     
2005-02-14 18:34
imgold
콜린 퍼스의 유쾌한 모습을 볼수이 있는 그냥 좀 웃긴영화.     
2005-02-13 20:22
jju123
톡톡 튀는 연기력이 참 인상 깊엇어여     
2005-02-07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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