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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슈프리머시(2004, The Bourne Supremacy)
제작사 : Universal Pictures / 배급사 : UIP 코리아
공식홈페이지 : http://www.bourne2.co.kr/

본 슈프리머시 예고편

[뉴스종합] 제레미 레너, 맷 데이먼 대신 <본 레거시> 주연 발탁 11.04.22
[뉴스종합] 박중훈, “<본> 시리즈 4편 중 일부, 한국에서 찍는대요” 11.04.15
마지막에 본이 한말이 여운이 많이 남게 한다 mokok 10.09.26
맷 데이먼의 매력 jinks0212 10.09.07
진실을 찾아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 전편에 이어 자동차 액션씬은 정말 최고다.. ★★★★  bluecjun 14.07.19
한 인물에 동선과 감정에 깊이 빠져 동화 된다. ★★★★  kangjy2000 14.02.27
얘야.. 거긴 왜갔니.. 억지스러움이 좀.. 그래도 음악과 함께 다음이 기대되는구나. ★★★★  uuiihh 12.09.11



기억상실증에 걸린 전직 CIA의 요원 제이슨 본(맷 데이먼 분)은 밤마다 알 수 없는 악몽에 시달린다. 그 악몽이 바로 자신이 예전에 실제로 겪었던 일임을 확신하는 제이슨 본.

그는 자신을 제거하려는 CIA를 피해 연인 마리와 함께 떠돌이 생활을 하지만, 왜 자신이 쫓겨야 하는지 이유조차 모른다. 쫓고 쫓기는 와중에 연인 마리는 CIA 요원에게 살해되고, 제이슨은 자신이 모종의 음모에 연루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여러가지 단서들을 조각조각 이어 붙여 퍼즐을 맞춰가던 제이슨은 자신이 러시아 하원의원 네스키와 그 부인의 피살사건과 연관돼있음을 알게 된다. 네스키는 러시아에 자본주의가 도입될 무렵에 카스피 해안의 석유개발 산업을 민간에 공개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한 러시아 하원의원이었다.

그 사건의 배후엔 CIA 자금 횡령의 음모가 숨어 있었는데...



(총 479명 참여)
ehgmlrj
어쩜 좋아 ~ >_< 맷데이먼 너무 멋있엉!! ㅋㅋ     
2007-09-24 20:40
pjs1969
스릴만점의 영화     
2007-09-24 13:45
remon2053
스릴만점의 영화로 숨가쁜 긴장감최고!     
2007-09-23 08:55
qsay11tem
생동감이 있네여     
2007-09-21 13:08
mckkw
감독이 바뀌었구나...
자동차 추격신은 정말 대단하다.     
2007-09-13 02:14
loop1434
정통 액션스파이물의 계보를 영리하게 살짝 비껴나가는 영화     
2007-09-05 21:41
theone777
완벽함+깔끔함+긴장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자동차 추격신!!     
2007-08-20 22:10
kgbagency
기존의 재미에 박진감이 더해졌다     
2007-05-20 19:48
codger
역시 재밌음     
2007-04-29 01:53
szin68
멧 데이먼에게 이런 과격함이!     
2007-04-25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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