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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자브리스키 (Grace Zabriskie)
+ / 국적 : 미국
+ 성별 : 여자 / 출생지 :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즈
 
출 연
2004년 제작
그루지 (The Grudge)
엠마 역
2000년 제작
식스티 세컨즈 (Gone In Sixty Seconds)
헬렌 레인스 역
2000년 제작
운명의 장난 (A Fate Foretold)
올가 역
1993년 제작
카우걸 블루스 (Even Cowgirls Get the Blues)
미세스 행크쇼 역
1992년 제작
트윈 픽스 (Twin Peaks : Fire Walk with Me)
사라 팔머 역
1991년 제작
후라이드 그린 토마토 (Fried Green Tomatoes At The Whistle Stop Cafe)
에바 베이츠 역
1990년 제작
광란의 사랑 (Wild at Heart)
후아나 역
출 연
2008년 홍등가의 여인 (Brothel)
2002년 노 굿 디드 (No good deed) - 미세스 튀리 역
2002년 미스테리 맨 (TV) (John Doe) - 옐로우 티스 역
1992년 워터댄스 (The Waterdance) - 팻 역
1991년 감옥 속의 여인들 (Prison Stories : Women On The Side) - 지네비브 역


아무도 없는 저택에 홀로 남아있는 노파. 방 천장의 어느 한 구석을 노려보며 넋이 나간 끊임없이 무언가를 중얼거리는 그녀의 모습은 보는 관객들 마저 어딘가에 머물러 있을 원혼이 보이는 것 같이 느낀다. 그레이스 자브리스키는 메이저와 인디 영화계를 넘나 들면서 다양한 스펙트럼의 연기력을 선보인 배우. <Drugstore Cowboy>,<The Big Easy>,<아마겟돈>등에서 강인한 어머니 역으로 출연한 그녀는 전 미국을 매니아로 만든 데이빗 린치 감독의 히트 TV시리즈 “트윈 픽스”로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인정 받았다. 이후 TV시리즈 “NYPD Blue”, “웨스트 윙”을 비롯해 수 많은 인디 영화에서 개성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여전히 왕성한 활동력을 선보인 그녀는 <그루지>에서 단 한마디의 대사 없이도 관객들에게 공포를 전염 시키는 열연으로 제작진의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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