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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조
+ / 국적 : 한국
+ 성별 : 여자
 
감 독
2020년 갈매기 (Gull)


사범대학 재학 중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 ‘어떻게 살고 싶은지, 진짜 뭘 하고 싶은지’ 자기 자신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 후 영화를 공부하기로 결심했다. 귀국 후 복수전공으로 건국대학교 영화과에 들어가 영화에 입문했다. 졸업 후 단국대학교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에 진학했으며, 단편영화 <혀>(2017), <혐오가족>(2019)을 만들었다. <갈매기>는 대학원 졸업작품이자 첫 장편영화 연출작이다.

<갈매기>로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2020) 한국경쟁부문에 진출해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첫 장편 연출작임에도 불구하고 힘있는 시나리오와 예리한 시선을 담은 세밀한 연출력으로 캐릭터들이 살아 숨쉬는 듯 현실적인 연기를 이끌어내며 2021년 문제적 감독의 데뷔를 알렸다.


FILMOGRAHPY
2017 <혀 Tongue> 31min
제43회 서울독립영화제 본선경쟁-단편 (2017)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쟁점들 (2018)
제14회 인천여성영화제 단편섹션1 (2018)
2019 <혐오가족 The Disgusting Family> 14min
제13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단편경쟁 (2019)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판타스틱 단편 걸작선 (2019)
2021 <갈매기 Gull> 74min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대상 (2020)
제68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신인감독경쟁 TVE-어나더 룩 특별언급 (2020)
제 2회 강릉국제영화제 영화와 문학 (2020)
제57회 대만금마장영화제 아시아의 창 (2020)
제15회 런던한국영화제 여성의 목소리 (2020)
제 6회 바르샤바한국영화제 여성의 힘 (2020)
제36회 바르샤바국제영화제 디스커버리 섹션 (2020)
제28회 함부르크영화제 컨템포러리 아시안 시네마 섹션 (2020)
제50회 뉴욕 NEW DIRECTORS / NEW FILMS (2021)
제14회 프랑크푸르트리히터국제영화제 국제 장편-변화 (2021)
2021 제네바 블랙 무비 페스티벌 카메라를 든 여자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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