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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샤르 보랭제 (Richard Bohringer)
+ 생년월일 : 1942년 1월 16일 금요일 / 국적 : 프랑스
+ 성별 : 남자 / 출생지 : 프랑스 알레
 
출 연
1997년 제작
야생동물 보호구역 (Wild Animals)
마피아 보스 역
1996년 제작
파란 피 (Tykho Moon)
글렌바 역
1989년 제작
요리사, 도둑, 그의 아내, 그리고 그녀의 정부 (The Cook the Thief His Wife & Her Lover)
리차드 역
1985년 제작
서브웨이 (Subway)
꽃장수 역
출 연
1999년 5분간의 휴식 (Cinq Minutes De Detente)
1996년 아프리카 아프리카 (Unpredictable Nature of the River / Les Caprices d'un fleuve) - 블라넷 역
1993년 탱고 (Tango) - 뱅상 역
1992년 고백 (The Accompanist / L'Accompagnatrice) - 찰스 브리스 역
1991년 까뜨린느 드느브의 추억 (White Queen / La Reine blanche) - 진 리포췌 역
1988년 엘리베이터를 내려서 왼쪽으로 (A Gauches En Sortant De L'Ascenseur) - 보리스 역
1986년 가미가제 (Kamikaze) - 로메인 역
1984년 운명의 탈출 (The Caged Heart / L'Addition) - 로르카 역
1981년 디바 (Diva) - 고로디시 역


1942년 1월 16일 프랑스 알레에서 태어났다.
리샤르 보랭제는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전역에서 80년대초 부터 확고한 명성을 지니고 있는 연기파 중견배우이다
70년대부터 각본가로 활동하던 그는 트뤼포 감독의 [마지막 지하철](1980)에서 단역으로 처음 출연하였으며 '누벨 이마쥬'란 신조어를 만들어 낸 영화 [디바]를 통해 알려지기 시작했다. 여배우 로만느 보랭제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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