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 모건과 제임스 웡이 서로 파트너가 된 것은 그들이 산 디에고의 엘 카욘 고등학교에서 친구가 되었을때 부터였고 사실상 영화 작업에서 그들의 관계는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이다
제임스는 그가 열살 때 가족들이 홍콩에서 미국으로 이민을 왔고 고등학교 2학년 때 글렌을 만나서 서로가 영화와 텔레비젼 그리고 퍼포먼스에 관해 관심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들은 로욜라 메리 마운트 대학의 행위 예술과에 들어가기 전에 캘리포니아의 라 졸라라는 코미디 극단에서 우피 골드버그가 했었던 것과 같은 퍼포먼스와 코미디를 공연하였다. 1983년에 로욜라 메리 마운트 대학을 졸업한 후에 공동으로 각본을 쓰고 크게 히트한 영화인 [The Boys Next Door]로 인해서 그들의 파트너쉽은 더욱더 굳건해졌다. 글렌과 제임스는 히트 테레비젼 드라마인 [X 파일(The X Files)]로 인해서 1996년에 에미상과 골든글러브에서 여러 부문에 걸쳐 후보로 지명되었었다. 게다가 스티븐 J. 카넬 프로덕션에서 [21 Jump Street]과 [The Commish]를 작업했으며 SF 시리즈물인 [Space : Above and Beyond]를 창조해냈고, [Millennium>이라는 드라마를 직접 제작 했다. <윌러드>를 통해 첫 연출데뷔를 했다.
FILMMOGRAPHY
각본/제작 <파이널 데스티네이션><더 원><데스티네이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