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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 타츠야 (Fuji Tatsuya)
+ 생년월일 : 1941년 8월 27일 수요일 / 국적 : 일본
+ 성별 : 남자 / 출생지 : 베이징
 
출 연
2016년 제작
아버지와 이토씨 (My Dad and Mr. Ito)
2014년 제작
8인의 수상한 신사들 (Ryuzo And The Seven Henchmen)
류조 역
2013년 제작
내 남자 (My Man)
2009년 제작
블레임 : 인류멸망 2011 (感染列島)
니시 미노루 역
2008년 제작
행복의 향기 (Flavor of Happiness / しあわせのかおり)
왕씨 역
2007년 제작
미드나잇 이글 (Midnight Eagle)
2004년 제작
역도산
칸노 타케오 역
2003년 제작
밝은 미래 (Bright Future)
마모루 아버지 신이치로 역
1978년 제작
열정의 제국 (The Empire Of Passion)
토요지 역
1976년 제작
감각의 제국 (In the Realm of Senses)
키치조우 역
출 연
2018년 [PIPFF2019] 바람나무는 거문고처럼 (Complicity / 風の樹は琴のように)
2018년 [서울국제음식영화제] 바람나무는 거문고처럼 (Complicity / 風の樹は琴のように)
2005년 마을 사진첩 (The Village Album)
2004년 우미자루 (Umizaru / 海猿 ウミザル) - 미나모토 역
1985년 친구여 조용히 잠들라 (友よ 靜かに瞑れ) - 신도 츠요시 역


당시 일본영화계의 청춘배우로 이름을 날리던 후지 타츠야가 키치조우 배역을 맡으리라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일이었다. 배우로서는 치명적일 수 있는 전라 노출과 실제 정사 연기가 필요한 배역 키치조우.
[감각의 제국]의 연작이라고도 할 수 있는[열정의 제국]에서도 과감한 노출연기를 선보여 오시마 감독이 깐느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하는데 큰 공헌을 하기도 했다.
[열정의 제국] 이후 거의 20여 년을 영화에 출연하지 않다가 96년 이와이 슌지가 각본을 쓴 [Acri]에 출연하였다.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밝은 미래> 등의 작품에서 중년의 황폐함을 보여준 그가 이번엔 냉철함과 중후함을 겸비한 보스로 한국영화에 첫 출연한다. 기존에 출연했던 영화에서 중년의 황폐함을 보여준 그가 이번엔 냉철함과 중후함을 겸비한 보스로 한국영화 <역도산> 에 첫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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