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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 틸리 (Meg Tilly)
+ 본명 (Full Name) : Margaret Tilly
+ 생년월일 : 1960년 2월 14일 일요일 / 국적 : 미국
+ 성별 : 여자 / 출생지 :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
 
출 연
1993년 제작
바디 에이리언 (Body Snatchers)
캐롤 말론 역
1989년 제작
발몽 (Valmont)
투르벨 부인 역
1985년 제작
신의 아그네스 (Agnes Of God)
아그네스 수녀 역
출 연
1994년 슬립 위드 미 (Sleep with Me) - 사라 역
1992년 여자의 선택 (Leaving Normal)
1990년 진실의 창 (In The Best Interest Of The Child)
1990년 불륜의 방랑아 (The Two Jakes) - 키티 버먼 역
1989년 흔들리는 여자 (The Girl In A Swing)
1988년 대리 집행 (Masquerade) - 올리비아 로렌스 역
1986년 별난 경찰관 (Off Beat) - 레이첼 본햄 역
1983년 어두운 방 (One Dark Night) - 줄리 웰즈 역
1983년 새로운 탄생 (The Big Chill) - 클로이 역


멕 틸리는 17살때 코네티컷 발레 컴퍼니와 인연을 맺었으며 이어서 트론 댄스 씨어터에 들어가는 등 춤에 남다른 재주가 있었다. 이런 그녀의 재능은 멕 틸리가 [페임]으로 영화에 첫 출연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등에 치명상을 입는 바람에 댄서로서의 생명이 끝나버린 멕 틸리는 결국 연기자로서의 생활을 계속한다.

1983년 로렌스 카스단 감독의 [새로운 탄생]에서 케빈 클라인, 톰 베린저, 글렌 클로즈, 제프 골드블럼 등의 빅 스타들과 공연하면서 멕 틸리의 이름값은 높아지게 되었다. 하지만 멕 틸리가 삽시간에 스타가 된 것은 1985년에 출연한 [신의 아그네스]. 유명한 연극을 영화화 한 이 작품에서 멕 틸리는 자신의 청순하면서도 고집스러운 면을 부각시킨 아그네스 수녀 역할을 맡았으며 그녀에게는 연기보다도 하나의 이미지로서 관객들에게 각인되는 커다란 전환점이 되는 영화가 되었다.

이후 [신의 아그네스] 이후 코미디 [별난 경찰관]을 비롯하여 아그네스 수녀와 비슷한 이미지의 투르벨 부인역을 맡은 [발몽], 퇴폐적인 팜므파탈로 출연한 [침실의 표적], 드라마 [여자의 선택]. 아벨 페라라의 공포물 [바디 에이리언]등 다양한 변신을 시도하였지만 큰 반응을 얻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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